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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기 도준석] 활동후기
   날짜 : 14-12-08 01:49     조회 : 1470         
  트랙백 주소 : http://fki-eic.org/bbs/tb.php/fromob/106
 

 
 
어디부터 써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써야할 것, 쓰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두서없는 제 EIC 후기, 지금부터 시작해볼까 합니다. 대학생이 되야한다는 생각으로 버텨냈던 6년, 그리고 짧지만 길었던 재수생활 1년.
 
실은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기대한 것이 너무나도 많았던 것일까요,
 
심한 염증에 빠져 수능을 더 치는 것이 아닌, 외국으로의 대학 생활을 고민하던 즈음이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길을 걸었던 저희 작은누나가 작은 폭을 보지 말고, 큰 폭을 보라며 대외 활동을 권해주더군요. 그 중에서 누나가 추천했던 EIC, 전 그렇게 EIC와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자소서를 쓰며 "아직 난 많이 성장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던 게 엊그제 같지만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마감일에 맞춰 보낸답시고 사진을 넣지 못해 급히 수정본을 보냈던 게 생각나네요.
혹여나 설명회를 가면 가산점이 큰 부분을 차지할까, 노심초사하며 있던 약속을 취소하고 설명회에 달려갔던 게 생각납니다. 그때만해도 제가 EICian이 될 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죠. 그때 설명회를 듣고 저는 "아, 정말 활동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확고히 가졌던 것 같습니다. 일부러 질문도 더 많이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서류 합격자 발표일에 청계천에서 중앙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아 이거 붙었으면 좋겠다"라고 계속 얘기해서 모였던 사람들이 발표 시간에 제 핸드폰에 이목을 집중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면접 날짜에 제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저는 "와!!!!!!!!!!!"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서류가 붙었다는 것이 이렇게 기쁠 줄은 몰랐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 면접 당일날이 생각납니다. 11시 45분까지 도착해야 해서 정확히 10시 40분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아 혼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비상문 쪽에 의자들이 있길래 의자 두개 펴놓고 한 의자에는 앉아서, 한 의자에는 빵과 우유를 펴놓고 허기를 달랬던 게 생각나네요. 너무 더운 나머지 바람 쐬러 나갔다가 형기형의 안내를 받아 늦게나마 대기실에 도착했던 게 생각이 납니다.
 
다행히 저희 조에선 한 분 밖에 떨어지지 않았고, 현우형, 승현이형, 연우누나, 지우, 그리고 저 총 5명이 23기 코스생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pecial Thanks to)
 
떨지 않게 도와주셨던 "덤앤더머" 준호형과 혁이형이 생각나네요. 저 역시 조원들이 긴장하면 저도 긴장할 것 같아서 대기실 분위기를 편하게 만드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21살 입니다."
 
저의 캐치프레이즈 같은 거라고나 할까요? 실제로 저를 보면 상당히 성숙해보입니다. 속된 말로는 푹 삭았다고 하죠. 제가 특별한 경험이나, 특출나게 뛰어난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나름의 포인트를 만들어 갔었습니다.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저 문장 없었다면 제가 이곳에 있지 못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들 뛰어난 분들이었습니다.
 
발표날, 저는 과외를 하고 있었습니다. 과외 끝나고 모교에 멘토링을 하러 가는 와중에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합격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9조에 배정 받았다는 동훈이형의 전화였습니다. 동훈이형도 기억하겠지만 저는 9조가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서 제가 붙었다는 사실이 얼떨떨해서 "와 대박, 미쳤어, 말도 안 돼"라는 단어만 연거푸 얘기했었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품고 있었죠.
 
9조 톡방에 상대적으로 늦게 들어가서 이미 대화가 많이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때도 재광이형이 분위기를 만드려고 고군분투하던 게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로 이 때 재광이형이 기장단에 출마할 사람이라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리더십이 남 다르더군요)
 
고대하던 첫 만남, 플레이스 어택(2014. 08. 23)이었습니다.
 
거의 온라인 친구 식으로 얘기하다가 오프라인 첫만남이라 긴장했던 게 생각납니다. 그 날 무지 더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괜히 잘 보인다고 셔츠에 면바지 차림으로 갔다가 활동할 때 더위 먹은 제 모습이 기억나네요. 더군다나 싹 다 남자에 건지누나 혼자 여자여서 '전우조'라고 불렸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스피드 퀴즈, 몸으로 말해요, 이름 외우는 절대음감, 박물관 미션, 1주제에 5개의 답을 내놓는 게임 등 알찬 구성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이걸 이겨서 뒷풀이 때 많은 안주를 받고 싶어 열심히 임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조장은 재광이형이 되었고, 대연이형, 동윤이형, 민구형, 동훈이형, 건지누나 이렇게 만나게 되어 뒤풀이를 하였고 나홀로 3차까지 갔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인 제 싹이 다르다고 하였죠)
 
뒤풀이에서 회장인 다율이누나, 지환이형, 신영이누나, 그리고 준호형, 마지막으로 3조분들과 더 가까이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날 집에 늦어 아버지께 따끔한 소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그 날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OT (2014. 08. 28~29),
 
버스길에서 마피아 (이때 였구나, 배자매 너네와 친해진게), 그리고 도착. 저흰 Tell Me와 댄싱퀸을 췄습니다. 다들 교복 입은 것을 보고 으르렁을 출 줄 알았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나 저희의 몸은 고난이도 춤을 거부했습니다. 장기자랑을 불태우고 EIC의 첫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가진 술자리에서 9조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6조, 8조와의 방 조인이 기억나네요. 아, 저는 최후의 테라스 3인방까지 갔었구요. 그 날은 7조 분들과의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입학식 (2014. 09. 05),
 
EIC에 내딛는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조에서 드레스코드를 맞추지 않으신 분이 두분이나 계셨네요. 전부다 깔끔하게 흰 상의를 입고 첫 강연을 들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 때 받았던 노트,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이후부터는 과외 끝나고 전경련회관에 오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제가 EIC에서 가장 큰 자산을 얻었던 모임, 바로 "프렌즈"가 시작되었습니다.
 
 
프렌즈 (2014. 09. 12)와 노대떨생!,
 
실은 이 날 대외사업부 면접도 있었습니다. 제가 면접에서 처음으로 쓴 맛을 봤던 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큰 자산이 되었구요. 이 날 비록 지우형, 철민이형, 현오형이랑은 함께 술자리를 하지 못했지만 희림이누나, 아름이, 세하누나와 함께 택시를 타고 와서 그대로 쭉 술자리까지 함께 했습니다. 이 날 많은 사람들이 제 목소리와 행동에 놀랐다고 하더군요. 이 날 술자리 가졌던 사람들의 모임 이름을 '노대떨생 (대외사업부에서 떨어져도 쌩까기 NO)'으로 지었습니다. 노대떨생과 프렌즈를 함께 얻어가는 역사적인 날이었죠. (EIC 여자 비주얼들과 함께해서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프렌즈 1조
 
구성원은 누구 하나 정말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2등을 하긴 했지만 정말 저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구성이었습니다. 프렌즈 후기에도 작성하였지만, 정말 친해지고 싶었던 회장 다율이누나, OT때 와인색 바지를 입고 꽤나 특이한 캐릭터를 가졌을것이라 생각했던 경석이형, 그리고 OT때 알게 된 주앙이누나, 플택때 알게 된 재민이형, 이렇게 5인이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후기에도 작성되어있지만, 다들 하나같이 정말 좋았습니다. (주앙닝겐 수료 꼭 하도록 해.) 그리고 전날 오후 4시에 만나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술을 마셨던 저 3인방은 정말 평생 추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영상 첨부가 안된다는게 너무너무너무 아쉽다)
 
강연 100˚C (2014. 09. 17)
 
이건 그냥 TV에 나와서 자랑하려고 썼습니다.
 
(좀 슬픈 얘기해서 표정이 우울우울 하네요)
  
 
 
웹미디어부 추가 모집 합격과 LT! (2014. 09. 19)
 
실은 대외사업부에 떨어진 후 웹미디어부에 지원한 터라 크게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특징을 살린다면 웹미디어부와 이사회 전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다시 지원하였습니다. 다행히 합격하여 지금도 이사회로 활동하고 있고, 바로 LT에 가서 기존 이사회원, 신입 이사회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오형 더럽) 그리고 웨뿌니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단체팅 (2014. 10. 03)에서 미친듯이 열심히 놀았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6조의 주앙이 누나와 비밀커플에 선정되어 기프티콘이라는 상품에 눈에 멀어 정말이지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날 비밀커플 말고도 커플 달리기, 피구 (정말 재밌었습니다ㅎㅎㅎㅎ), 이어달리기, 보물찾기 등등 깨알같았던 구성이 기억나네요. 끝나고 칠성포차에서 뒷풀이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때 중회형, 현경이누나, 홍비랑 처음으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이때도 좋은 사람들 많이 알게 되었네요!
 
 
(이때 쏘기로 한 거 제대로 못 쏴서 죄송해요. 낄낄.. 연락하면 사드림!)
  
 
10월 ~ 11월,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중앙 동아리 MT, 그리고 제 생일(여러분 제 생일은 1004, 천사 다음 날 1005에요. 천오, 천호역, 천호역이 아마 5호선 환승 될 겁니다. 1005. 기억하세요), 그리고 학교에서 떠난 야영 등. 정말 쉴 틈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장 아쉬웠던 활동, 바로 비즈니스 모델 (2014. 10. 12 ~ 12. 05)입니다.
 
처음 알게 된 분들이 많았던 건 좋았습니다. 그러나 설명회 때 듣고 가장 기대했던 활동 중 하나가 바로 비즈니스 모델이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은 하였지만 주관적 기대치에는 조금 못 미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을 얻어갔다는 것에, 좋은 경험을 했다는 것에, 그리고 제가 맡은 바 일을 해 보았다는 것, 실제 활동에 뛰어들어보았다는 것에 큰 만족감을 얻어갑니다. (여러분 1005 잊지 않았죠)
 
 
기장단과 TFT에게 감사했던, EIC MT (2014. 11. 14 ~ 11. 15)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알게 된 승혁이형, 승화누나(같이 가진 못했지만 ㅠㅠ), 그리고 막연히 알고만 지냈던 사람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임했습니다. 당일날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끝까지 재미있게 놀지는 못하였으나, 웹미디어부원으로서 처음으로 협찬 사진을 찍어본 것, 다양한 게임을 하며 조원들과 친해진 것, 그리고 9조 형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세리누나와 의리주 대결한 건 기억 안나네요) 개인적으로 그 날 조금만 덜 더웠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놀지 않았을까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늦게 온 곽조장은 없습니다.
 
(전에 톡방에서 얘기했듯이, 우리 엠티 한 번 더 갑시다 A조 여러분.!! 희주 미국 날아가기 전에)
 
 
  벌써 워크샵 (2014. 11. 28 ~ 11. 29) 까지 왔네요.
 
규민이형 덕분에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덕분에 우린 본연의 업무를 잊고 먹는 데 정신이 팔렸었죠. 하지만 9조가 다같이 공식적으로 모이는 것은 마지막이라 아쉬웠습니다. (물론 수료식도 있지만!) 역시 이 날은 조 스탭 한동훈씨의 활약으로 어마어마한 치킨을 먹었던 것이 하이라이트였던 것 같습니다.
 
실은 워크샵에 대해서는 쓸 내용이 많지 않네요. 그 날 6시까지 제출인데 5시 59분에 제출한 걸 보면.. 거의 즐긴 것 같습니다. 물론 결과가 아쉽긴 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9조와 이룬 것이 많습니다. 토론대회 3등, 퀴즈대회 3등. 물론 가산점 1점 정도겠지만, 9조원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이뤄낸 것들이라 뜻깊고, 굳이 말할 필요 없을 정도로 성과를 냈습니다.
 
이제 제 후기 중 활동 위주의 후기는 다 끝난 것 같습니다. 실은 정말 아쉽습니다. EIC에 많은 사람들이 다 좋은 사람들이고, 같은 조가 되었다면 더 친해질 수 있을 사람들인데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고, 많이 얻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지금 알게 된 분들도 저에게 있어 더 없이 소중한 분들입니다.
 
과제에도 적었지만, 전 요즘 왜라는 물음, 그리고 만약이라는 단어를 상당히 많이 생각합니다. 제가 왜 EIC에 지원했고, EIC 활동을 하면서 왜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 했다면"이라는 생각을 2학기 들어서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만약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만약 제가 다시 8월로 돌아간다면 지금처럼 진한 아쉬움이 없도록 활동할 수 있을까요? 아닐 것 같습니다. 지금 전 충분히 많은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충분히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왜 아쉬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더 분명해집니다. 그만큼 EIC에 대한 애정이 크기 때문인거죠.
 
여러분에게 EIC란 어떤 의미로 다가갈 지 모르겠습니다. 누구에겐 수료 여부에 따라, 누구에겐 초기 목표에 따라, 등등 여러 면으로 사람들에게 다양한 의미로 다가가겠죠. 전 이번 한 학기를 마치고 EIC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졌건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분은 충분히 열심히 하셨고, 앞으로도 열심히 사실 것을 아니까요. 그리고 이미 EICian이 되었던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제가 들어왔을때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우수 수료는 수업 때문에 어쩔 수 없고, "우수"한 것을 한 번 해보자. 그래서 우수 과제, 우수 스크랩도 해봤습니다. 때문에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분명 있습니다. 이 또한 제가 EIC에 대한 애정이 크고, 기대했던 것이 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EIC 수료가 가까워집니다. 같은 조에서도 수료가 불가능 하다는 얘기가 나오며 정말 아쉬운 얘기가 나옵니다. 지난 기수와 비교를 꽤나 많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23기, 그 자체가 최고였고 고마웠습니다.
 
한명한명 거론해가며 인사를 건내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한학기 동안 고생하셨던 회장단, 기장단, TFT 여러분, 9조 여러분, 프렌즈 1조, 비즈니스 모델 5조, 웹미디어부 외 이사회 분들, MT A조, 그리고 저를 알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23기 분들, 전부 다 고맙습니다. 영훈이를 제외한 남자 중 제가 제일 막내인데, 어리숙하고, 때론 답답하고, 생각보다 어린 모습을 보여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특히 가장 가까이 지냈던 9조원들에게 가장 고맙고 미안합니다. 처음과 달리 다소 소홀했던 것 같아 더 미안합니다. 물론 앞으로 계속 만날 것이고, MT도 갈 것이지만(필참이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꽤나 많은 글을 적었네요. 글을 적으며 제가 EIC 23기 활동을 헛되게 하지 않은 것 같아 오히려 기분이 좋습니다. "열심히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말 곧 있으면 수료를 합니다. EIC에 들어올때 가졌던 당찬 포부를 기억해내려 합니다. 그리고 EIC가 차지했던 제 삶의 빈 공간을 다시 채워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곧 군대를 가게 됩니다. 정말 아쉽지만 사실이네요. 친했던 분들과 멀어지기도 싫고, 막연하게만 알고 지냈던 분들과 더욱 더 친해지고 싶고, 혹여나 몰랐던 분들과도 인연을 놓치긴 싫습니다. 수료식때는 아쉬움 없도록 다같이, 남이 아니라 EIC 동기로서 다같이 홀가분하게 끝마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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