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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기 고현경] 활동후기
   날짜 : 16-06-30 23:47     조회 : 665         
  트랙백 주소 : http://fki-eic.org/bbs/tb.php/fromob/292
원래 진지한 성격이 아니라 진지하게 못쓰겠....지만..
갑자기 영화보다가 과제가 인정안되서 후기 안쓰면 수료가 안된다고 해서 급하게 씁니다. ㅠㅠ (나중에 더 채워넣을게요...)
과제를 할 때 항상 진지체로 쓰기 때문에 후기도 진지체로 써보려고 합니다.
처음 EIC를 시작할때부터 사실 고민이 많았다. 이렇게 큰 단체에 들어가서 정말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나와 같은 조가
된 사람들과 이 많은 활동들을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OT때부터 우리조는 정말 최고였다. 10조랑 같이 연습하고 OT에 가서 장기자랑도 하고 정말 재밌는 시간이 될
것 같았다.
첫 자체활동인 토론대회부터 주형 오빠와 태영 오빠 그리고 내가 토론자로 나가서 1등을 한 것은 잊을 수가 없다. 솔직
히 많은 사람들을 앞에 두고 토론하는 것이 지금 생각해도 정말 떨렸지만 오빠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기도 하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 조원들이 피드백을 계속 해주었기에 이룬 성과인 것 같다.
기업분석, 조별과제를 하면서도 지금까지 내가 경영학과이지만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실질적인 경제지
식을 익히려면 사실 신문을 보거나 뉴스를 많이 봐야하는데 평소때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지만 EIC에서는 스스로
활동을 통해서 지식을 배우고 지혜를 얻어갈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한명 한명 다 얘기해주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나중에 채워 넣겠습니다. ㅠㅠㅠㅠ 인자부장님 죄송하고 감사합니
다. ㅠㅠ

+

 EIC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EIC는 일단 저에게 오글거리지만.. 어미 오리같은 존재였습니다. 거의 평생 한 동내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대학교 가서도 교내 동아리 동기들 이외에는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저의 세계는 그다지 넓지 않았습니다. 별로 활동적인 것을 해본적 또한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3학년이 되면서 '올해는 나를 변화시키는 해를 만들거야!'라는 생각으로 2가지 선택을 했는데, 그 중 하나는 2학기에 갈 교환학생이고, 나머지 하나는 EIC였습니다. 내가 새끼 오리라고 생각했을 때, 알을 깨고서 처음 만난 것이 바로 EIC였습니다. 
 EIC에서 들은 강연들, 자체 활동들도 의미가 있었지만, 가장 의미있던 것은 사람들과의 교류였습니다. 먼저 우리 조원이 내 눈에 다 정말 멋있고 대단해보여서, 부러운 동시에 나도 더 발전해야겠다는 다짐과 용기가 생겼었습니다. 좀 더 적극적이고, 주체적이고, 에너지가 넘치고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과 나도 할 수 있을 거라는 근자감!!!!이 생겼습니다ㅎㅎ 둘째로는, 나에 대해서 잘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생각하는 내가 상당히 다를 수 있다는 점,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어떻게 하면 더 내 모습대로 보여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해보면서, 타인을 알아가는 과정이 곧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한계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all-in을 하는 성격이라서, 그 순간에 하는 것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IC는 이번 학기 아니면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조가 모이는 모든 때에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참석을 했습니다.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았고, 또 그냥 우리 조원들을 만나는게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알 수 없는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꼈고, 그게 곧 체력과 감정이 고갈되어간다는 느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무언가를 하게 되면 다시 올인할 것이지만, 조금더 영리하고 효율적이게 에너지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볼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조원들!!!!!
가나다 순으로!!!!!

태영오빠!!!!! 오빠는 정말 나랑 잘맞고 생각도 비슷하고 좋은 사람이야. 오빠의 비전들과 큰 꿈들, 용기들, 실행력들이 나에게 많은 자신감을 주었어. 정말 앞으로도 계속 연락할께! 비록 오빠는 미국을 가지만, 내년 7월에 회기 놀러오면 맛있는거 사줌ㅎ 거절은 거절!!

현지쨩~~~~~ 현지야 너는 나에게 미스테리 같은 여자야. 너는 어른스러운 것 같기도 하면서 아이의 순수함도 있는 거 같기도하고... 비밀에 꽁꽁 쌓여있는 거같아!!! 나는 너의 용기와 자유분방함을 닮고 싶어.ㅎㅎ 앞으로 더 너를 알아가볼 시간들을 가지고 싶다! 너의 딥한 부분이 궁굼해ㅎㅎ

기홍쓰ㅠㅠㅠㅠㅠㅠ 기홍쓰... 그대는 나의 세상을 향한 창이오~~ㅋㅋㅋㅋㅋㅋ 안암 놀러가기 약간 두렵지만..(킄..)놀러가야디..ㅎ 항상 말하지만 오빠는 정말 정상인이야(극챤) 그래서 더 편하고, 좋은 거같아. 오티때 버스에서 말 잘들어줄때부터 알아봤어ㅎㅎ 고마웠어 항상!!

연쥬온니..!!!! 언니 언니ㅎㅎ 옆학교인데 많이도 못보구... 아쉽다ㅎㅎ 하지만 더 볼것을 알아요ㅎㅎ 언니는 나에게 없는 여성스러움과 특별한 북유럽 감성(?)이 있어요. 저도 언니와 같은 부드러운 에너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저랑 모네 그림 보러갈꺼죠??ㅎㅎ

유진찡..ㅠ 언니 사실 언니랑 단 둘이 대화를 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유ㅠㅠㅠ 그래서 더 아쉽고.. 언니, 수료 못했어도 평생 1조인거.. 아시죠...?>< 언니는 사실 겉으로 보기에는 되게 쎈언뉘 느낌(!?!?!)이 있었는데 사실 알고 보니 정말 상냥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었어요.. 나를 항상 소중하게 대하는 말투 넘나 좋아따...ㅎ 제가 어디서 그런 취급받아보겠냐눙 ㅠㅠㅠ 언니!! 또 봐야해요~!ㅎㅎㅎ

시녕쿠.. 츤데레 신영쓰ㅎㅎ 무심한 것 같으면서도 배려심이 깊고, 순수하고 착한 신영쓰ㅎㅎ 오빠가 같은 학교라서 넘나 좋은것!! 오빠도 그럴꺼라 생각하하하하하하하하핳 긴말 안합니다. 회기에서 뵈용.(진지)

주형오빠........ 오빠랑 경제토론대회 이야기하면서 지하철9선 타고 가던게 엊그제 같은데... 워크샵 끝나고 또 9호선 탄게 어제같은데.. 이렇게 되었네요...ㅠㅠ 오빠 1조 모이면 나오실거쥬?!?ㅠㅠ 뭔가 딥톡하고 싶었는데... 아쉬움만 남네요...!! 오빠는 아시는 것도 많고, 뚜렷한 주관을 지니신 것,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부드러운 예의가 정말 부러워요ㅎㅎ 저도 성숙해지고 싶어지는 부분!! 앞으로도 봐유ㅠㅠㅠ 한번1조 계속 1조!ㅎㅎ

주누오빠...!!!!! 허허허헣..... 주누오빠는.. 저에게 큰 자극제였던것 같습니다!!항상 말하지만, 정말 멋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언젠가 오빠처럼 멋있게 될 수 있을까요??(오그리토그리) 항상 나에게 어리다고 면박주지만(ㅠㅠ슬픔) 그래도, 오빠랑 이야기한 것들을 통해 생각도 더 많아지고, 나름 더 성숙해진것 같아요. 오빠가 말씀하시듯이, 하고싶은 거하시면서 살기를 바랄께용!!ㅎㅎ 나중에 상도 놀러갈테니 잘있어용~~ㅎㅎ 

인삽삽!! 삽삽삽삽삽 오빤 정말 드물게 순수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에요ㅋㅋㅋ 오빠랑 있으면 고등학생이 된 기분이다.ㅎㅎ 바쁘실텐데 항상 우리조 잘 챙겨주고, 우리 조 톡방을 살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오빠는 정말 다른 사람에게 편한 기분을 들게해주는 장점이있어요ㅎㅎ 이번 방학때 자격증 준비 정말 잘하시고, 제가 싱가폴 갔다오면 취업했겠죠?? 화이팅입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신 회장단, 이사회 분들, 모든 스텝님들과 EIC 26기 감사하고 반가웠고 너무 좋아합니다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만 줄입니다.
Goodbye EIC! 넌 나의 3학년 1학기였어~~★☆


  16-06-30 23:51
어느날은 11시 59분 40초에 과제를 올렸지
간떨어지는 줄 알았어
숨을 돌리고 새로고침을 했더니 글쎄
내 위에 사람이 하나 더 있는거야
그게 누나였어
역시 누나는 내 이상형이야
     
  16-07-01 0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잘 동원쓰 영광쿠~~>< 과제는 칼제출이징~~
  16-07-01 00:33
우리 현경이 1조의 새벽카톡은 우리가 장악하지 훟 너랑 얘기하면 시간이 루팡✨ 핳 넘나 귀엽고 착한 우리 현경이 애정해💕
     
  16-07-01 03:03
언니랑 앞으로도 톡할래요. 사랑해요 언니
  16-07-01 02:26
ㅋㅋㅋㅋㅋㅋ현경이 고생많았고 회기에서 더 얘기를 나누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7-01 03:03
오빠 저는 이미 마음은 회기입니다. 스시 가시죠.
  16-07-01 02:58
현경스... 미래를 위하여.!!!!
     
  16-07-01 03:02
ㅋㅋㅋㅋ앞으로 갈길을 위하여!!
  16-07-04 18:04
고생했어요 현경씨
EIC통해서 많은 것들을 얻어가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EIC 끝났으니 더 행복하세요
  16-07-06 15:34
현경씨 오티 때 칭찬 듬뿍 해주셔서 그때부터 힘 받아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말을 많이 못 해봐서 아쉽지만... 앞날에 성공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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