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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기 곽태영] 활동후기
   날짜 : 16-07-01 02:56     조회 : 751         
  트랙백 주소 : http://fki-eic.org/bbs/tb.php/fromob/303
일단 최종후기를 쓰기에 앞서,,,

제 수료를 '기술적'으로 도와주신 김석 회장님, 이다영 인자부장님께 Special Thanks를...
(솔직히 아무리 제가 잘했어도 가점기회 자체가 없었다면 수료를 못했을 거에요..ㅎㅎ
/ 아 그리고 이거는 가점이랑 상관없어요~~)

그리고 처음에 EIC를 계속 할지말지 고민하면서 주저하던 나에게 힘을 주었던 연주에게,, Special Thanks...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사람에게도,,, Special Thanks...


내 인생은 참 평탄할 날이 없는 것 같다.

사실 지금도 너무나도 어려운 고민이 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어서 어지럽다.

EIC를 처음 시작할 때도 평범하게 시작하지를 못했다.

OT, 입학식에 연속으로 결석하며 입학식이 끝난 후 뒷풀이에서 처음으로 같은 1조 조원들을 만났다.

첫 인상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연주가 많이 챙겨줘서 고마웠다. 그 때 연주가 없었다면 나는 바로 다

주에 EIC를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계산을 해 보았다. 속된 말로 각이 안 나왔다. 이건 아무리 잘해도 방법이 잘 안 보였다.

-30점.... 도저히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이미 과제는 2번 미제출로 처리되었고 선진화포럼을 간다고

쳐도 21점이 남았다. 앞으로 지각, 결석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행사에서 1, 2등을 차지해야 했다.

이 고민을 인자부장님께 아~~주아주 길게 장문으로 카톡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산술적으로 가능한가? 지난 기수와 비교했을 때 될 것 같은가? 등등 이런저런 질문을 했다.

굉장히 귀찮고 어이없게 느끼셨을 것 같다 사실,, 처음 두 번 연속으로 안 왔으면서 이제와서 되니 안되니

각 재보고 따지니,,,

그런데도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셨다. 그게 EIC에 대한 내 호감도를 더 키워주었던 것 같다.

수료를 하지 못해도 사람을 얻어갈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든 것이 주된 이유... 같다.

그리고 바로 얼마 지나지않아 자체토론대회가 열렸다.

아직 조원들과 사실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 때였다. 나는 두 번을 연속으로 빠졌고, 우리 조원들이 어떤 사람

들인지 전혀 사전지식이 없었다. 하지만 나의 점수가 심각하게 부족한 것을 알고 몇 번 보지도 않은 내가

토론자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1조 사람들은 지금 생각해봐도 다들 천사다... )

결과는 정말 성공적이었다. 신영이 형의 도움이 사실 꽤 작용했던 것 같다. 방향설정이나 피드백 등등.,,,

처음으로 EIC 안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MVP를 차지했고, 10조 조원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

다. 특히 차영이와의 인연이 여기서 시작되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

아 그리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 정승연? 인가 그분의 토론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혼자서 막

엄청난 공격을 받아치시던,, 한 번도 겹치는 일이 없어서ㅋㅋ 모르실듯

이후에 '오빠랑 주식할래?'를 통해 3분 스피치를 했고, EIC 공식 주식충으로 인정받았다.

발표에서는 말을 안했지만,,  사실 내가 운용하는 주식 규모나 위험성, 경력은 동 나이대의 25살이 감당할 수준

은 아니다. (그래서 요새 힘들다.. 브렉시트^^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각설하고,, 다음은 라색!

EIC 대표미남 선용이형과 EIC 대표똑똑이 차영이, EIC 대표 수료위기자인 내가 콜라보를 이루었다.

큰 자리에 오랜만에 와서일까...? 처음에 좀 떨었다... 지금 생각해도 좀 창피... 죄송합니다..

토론 준비하면서 형과 차영이와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토론 준비 이외에 EIC 사람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간 것 같다. Thanks....

그리고 MT!

엠티에서도 새로 조를 짜줘서 영광스럽게도 석회장님과 같은 조가 되었다..ㅋㅋㅋ

아마 내가 수료를 못할까 걱정되서 데려가 주신 것 같다. 그리고,,, 그건 생각지 못한 결과를 낳긴 했다.ㅎㅎ

MT에서는 다른 것보다도 준우형하고 족구했던 것, 포스트잇 떼려고 내가 막 춤을 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아, 물론 다운이..................................... 뭐 말이 필요한가..ㅋㅋㅋ 이미 EIC 공식 댄서...

MT가서 모르던 사람들과 좀 더 친해졌어야 하는데 그 날도 술이 안 받아서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쉽다 ㅠㅠ

그리고나서 중대에 가서..!!

10조랑 같이 술도 먹고 다운이의 엄청난 공연;;도 보고,, 이 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아,, EIC 잘 했구나.

효신이, 호중이형, 준우형, 병우, 기홍이와 늦게까지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던게 정말 얼마 안된 것 같

데 벌써 이렇게 되었다니...

아 까먹을 뻔했네, 이 날 처음으로 동원이를 만났는데,,, 현경아 조심하렴^^

남자한텐 참~~ 좋은 친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비모!

비모하면서 특히나 인섭이형과 준우형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 물론 유진이도 장비 맡아놓고,,, 거의 항상

참여했던 현경이나 기홍이, 현지도...

나는 사실 두 번 참여해서 딱히 여기서 할 말이 없다.. 그냥 마음같아서는 내 돈으로 다 사버리고 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주식투자 하는게 더 나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스탁론 써서하면 4배 레버리지로 5%만

벌면 원금이랑 수수료 상환은 되니까 2달 반동안 불가능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물론 내 신용이 깎이니

패스~~~ 비모는 프로그램 의도는 이해되었지만 그냥,,, 그랬다 ㅋㅋㅋ

다음은 워크샵!

사실 시험기간이라 정말 힘들었다. 이제 수료식이 점점 다가오는 시기였고, 나의 가산점은 아직 상당히 부족해

보였다. 이번에 1등하거나 MVP를 하지 못하면 어려운 것이 눈에 보였다.

우리 조원들도 마찬가지였다. 은정이나 유진이, 현경이도 수료가 위험한 상황이었다.

시험기간이였지만 미리 내용을 조사해서 갔었다. 내용도 거의 틀을 짜놓고 가져갔다.

그게 결실을 맺은 걸까?

준비한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MVP에 최종 2위..! 워크샵에서만 무려 10점을 얻었다.

덕분에 나를 포함하여 수료가 힘들었던 많은 조원들이 수료에 희망을 얻게 되었다.

사실 워크샵에서 발표를 했다면 나보다 더 잘했을 다른 조원들이 기회를 주었기에,, 그에 부응하려고 더 열심

히 했다. 준우형이 특히 최우수 수료를 생각하셨을텐데도 양보해 주셔서 Special Thanks...

그리고 프렌즈!

하,, 일단 처음 시작부터 권현지랑 같은 조가 되가지고 이상한 오해를 받았는데,, 정말 그런거 아닙니다^^

여기서 병우랑 수진스,,, 선이... 현정이까지 ㅋㅋㅋ

처음에는 뭔가 어색어색 했었지만,, (아 처음에 자꾸 사라져서 미안해 얘들아... 나 술 잘 못해 ㅋㅋㅋㅋ)

결국 클럽까지 가고 ㅋㅋㅋㅋ 하... 좋은 경험이었지 다들!?!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데려간건 처음이닼ㅋ

7월에 프렌즈 상금받은거로 맛난거 한번 먹으러 갑시다~~

사실 다른 조 사람들 중에서도 정말 한명한명 다 얘기해주고 싶은데,,, 그냥 이따 저녁에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

면서 말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상필이,,, 박사님,,,(형,, 보시면 아시죠!?ㅋㅋㅋ) 엠티때부터 알아봐주신 몇몇

분들,,, 스쳐간 인연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한 번 보면 쉽게 안 잊어버리니... 꼭 나중에 봐도 아는척 합시다..!!!


1조...!!
조장 준우형을 비롯해 인섭형님 주형형님 현경이 현지 은정이 기홍이 유진이,,
그리고 우리 조를 너무나도 잘 이끌어준 연주와 신영이형
정말 다들 고마웠습니다.

  16-07-01 03:01
태영쓰!!!!!!!!! 후기도 오빠처럼쓰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랑 더 일찍친해졌음 좋았을텐데 아쉽다! 이제 친해졌음 됬지모ㅎㅎㅎ앞으로도 가고싶은길, 갈길 잘가는 사람들이 되어 만나여~!!
  16-07-01 03:05
EIC유명인사 태영이 ㅋㅋㅋㅋㅋㅋㅋ 고생했고 공릉 막창은 잊지 않고 있으니 배고프거나 술고프면 회기로 와 ㅋㅋㅋㅋㅋ
  16-07-01 03:10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눈물날 것 같다 ㅠㅠㅠㅠ 정말 정말 수고 많았어 ! 수료를 하고야 마는 태영쓰 정말 대견ㅋㅋㅋㅋㅋㅋ하다 ㅠ 스탭인데 해준게 너무 없는 것 같아 미안해 오빤 정말 참 좋은 사람이야 💕 (아직도 새벽 감성카톡하느라 안자고 있는 우리1조 모두 좋은 솨란들💕)
     
  16-07-01 03:11
ㅅㄹㅎㅇ 1조 1조내꾸야
  16-07-01 03:32
프렌즈 8월말에 가자고ㅠㅠㅠㅠ꼭 나없을때 먹어야 행복한거....지...?ㅎㅎㅎㅎㅎ좀만 기다렸다가 만나자 프렌즈쯐ㅋㅋㅋ수고했어 ㅍㄹㄱㅈ님!!
  16-07-01 09:45
태영아 넌 내맘의 mvp야ㅜ
  16-07-01 11:18
내이름 언급되다니 감격스럽다
  16-07-01 13:20
ㅋㅋㅋㅋ저는 형의 아들이자 형의 거울이죠
  16-07-04 18:14
고생했어요 태영씨
같은 학교라 친해지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 아쉽네요
EIC에서 보여준 것처럼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6-07-06 15:38
ㅋㅋㅋㅋㅋㅋㅋㅋ태영아 실은 엠티는 걍 갔는데 같은 조여서ㅠ
그래도 너 수료 진심으로 걱정하며 날 밤 새긴 했다~
도윤이랑 같이 함 보자
사랑했다
  16-07-14 1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성의 후기네 ㅜ 수고많았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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