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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기 유재익] 활동후기
   날짜 : 17-12-17 14:22     조회 : 414         
  트랙백 주소 : http://fki-eic.org/bbs/tb.php/fromob/398

<EIC 최종후기>

29기 유재익

 우리는 짧고도 긴 여정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지평선에 우리의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종착지에 도달했다는 사실이 기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하선하고 우리의 정기적인 만남이 더 이상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게 느껴진다. 나에게는 너무나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가장 여유가 없었던 3개월이 아니었나 싶다. 군인의 신분으로 말년휴가와 외박을 몰아서 쓰고, 어학시험, 동아리 두 개 면접, OT에 이어진 행사들, 선수과목 없이 시작한 3학기만에 복학과 22학점을 수강했다. 아 참 식포터와 은재미도 하면서 나는 전역을 축하해준 보고 싶었던 사람들도 많이 찾아서 만나려고 노력했다. 920일에 전역이 아직 채 3개월도 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는 벌써 몇 년 전 일인 것처럼 느껴진다. 3일전 맞후임들이 전역했다는 사실을 보면서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시간이 느렸던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당신도 쉼 없이 달려왔을 것이고 힘들었지만 얻은 것도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시간은 절대 그냥 흘러가지 않는다. 무언가를 남기고 가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에게 진심을 다해서 말해주고 싶다. 내가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너무나 많은 수고를 했고 고생을 했다. 수료를 축하하고 당신의 앞으로의 인생을 축복하고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

#7
 
처음에 이대에서 만났을 때 걱정도 굉장히 많았고 기대도 했었다. 하지만 군인 신분이라 굉장히 조심스럽고 긴장해있었는데 나에게 잘 대해줬던 우리 조원들과 이사회 분들에게 아직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본인들의 조가 최고라고 느끼겠지만 나는 우리 조가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 나를 제외하고 다들 모두 예쁘고 잘 생겼으며 성격까지 좋고 열심히 살기까지 한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bb 우리 조끼리 노래방을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들의 끼를 보고 나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너무나 즐거웠다. 앞으로도 나는 이 사람들과 계속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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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형: 맏내로서 우리 조의 굳은 일을 영준이와 함께 도맡아 하면서 정말 힘이 많이 돼주었다. 사실 그런 걸 떠나서 너무 좋아하는 형이기에 이런 만남의 기회에 감사한다. 하지만 둘이 술을 마실 때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둘 다 노빠꾸니까…(형 우리 적당히 마시자) 나는 앞으로 형이 하는 모든 일이 우여곡절이 있을지라도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부디 하던 대로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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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이: 우리 조의 조장이자 좋은 분위기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정말 수고를 많이 했다. 나는 우리 영준이가 정말 조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빼빼로 편지와 마지막의 3분 스피치는 그의 인간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백미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너무 수고했고 나중에 따로 한잔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부디 그때는 그때의 윙크를 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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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 위닝펀드부터 같이 활동을 했지만 플텍 때가 되어서야 둘이 서로 한 학기 동안 활동을 같이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신기한 인연이다. 푸렌즈(3등 크..)와 비모를 같이하면서 나에게 굉장히 신뢰를 많이 보여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그 때 OT때 버스에서 오가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때 피곤하기는 했지만 덕분에 우리가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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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연예인 뺨치는 민지라고 카드뉴스를 만들었던 게 제일먼저 생각난다. 아 엠티때 밤새는 것 모습도 가히 압도적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엄청난 중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편지를 중국어로 번역해달라고 해도 금방 뚝딱해내는 그녀는 능력자다 외모와 외모를 뛰어는 성격 그리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을 가졌다. 그렇다 그녀는 우리 조의 맏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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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발목을 다친 것 때문에 중반부터는 보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다. 우리 조의 분위기 메이커였고 지금도 단톡에서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부디 다음에 만날 때는 테이블 위해서 너의 진정한 매력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EIC는 짧지만 7조는 영원하니까 아쉬워 만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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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되게 고고하게 앉아서 대답도 잘 안 했던 플텍 때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나는 뒤늦게 그녀의 매력을 보게 되었다. 그녀는 참이슬을 굉장히 좋아한다. 캐미라는 말을 모른다면 그녀와 참이슬이 함께할 때 그녀의 모습을 보기를 바란다. 단박에 이해가 갈 것이다. 토론대회도 같이하고 하면서 많이 친해진 것 같은데 앞으로 그 빛나는 매력을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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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비모를 같이하면서 유진이의 책임감과 판매능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YLC에 같이 나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가지고 있고 그 부분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안다는 것이 멋있어 보였다. 어리지만 생각이 많은 멋있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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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우리 조 막내다. 하지만 지금 맏내 때문에 사실상 그 자리는 위태로운 듯 보인다. 알 없는 안경과 수줍은 웃음을 주 무기로 장착하고 있으며 말은 안 하지만 페북에는 여자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는 능력남이다. 새내기의 매력을 뿜뿜하고 있다. 물론 너도 내년에는 헌내기지만 ㅋㅋ 그때 안암에서 먹었던 맥주는 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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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우리의 수료를 항상 걱정해주고 빼빼로도 선물해주고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고우면 너무 비겁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래도 그녀는 급식체 마스터다.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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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OT 끝나고 앞으로 굉장히 친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다. 참석률이 저조한 편이지만 부디 앞으로는 자주 보았으면 좋겠다. 호주도 갔다 오고 글로벌하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항상 좋은 사진 찍느라 고생이 너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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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7
: 앞으로 우리 7조는 영원하다고 나는 단독 선포하는 바이며 여러분에게 거부할 권리는 없다. 수료식을 비롯한 다음 모임들에는 전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ㅋㅋ. 진짜 우리 7조 너무너무 수고했고 앞으로도 계속 보자.

#기장단
EIC
에 들어와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는 기장단을 했다는 것이다. 군인의 신분이라 처음에원하지 못하고 추가모집 공지와 내 전역이 거의 같은 시점에 이루어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에게 계속 권유해준 도덕책 갓병률선생에게 감사를 표한다. 기장단 지원에 동기부여를 해준 남훈이형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 기장단은 정말 미쳤다. 다들 너무 잘 맞고 덕분에 이번 학기를 버틸 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우리는 한번도 따로 3명이서 모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부디 이런 것을 다 깨버리고 앞으로 3명이서도 자주 봤으면 좋겠다.

-갓갓갓: 참 멋있는 감성대마왕이다. 익게에 소설도 연재하고 있고 주사가 시, 편지,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 처음 봤다. 동영상을 만들 거나 시를 써야 하는 과제가 있다면 그와 한잔 걸칠 것을 적극 추천 드리는 바이다. 기장이라는 타이틀을 빼고라도 정말 열심히 살고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많이 배웠다. 하지만 성향상으로는 형과 나의 위치가 바뀌었다면 형의 스트레스가 좀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일을 다 세세하게 잡을 수는 없으니 큰 틀을 정하고 적당히 대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하지만 덕분에 나는 너무나 상대적으로 편하게 부기장으로서 지냈기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내가 기장단을 하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이기도 하다. 둘이서도 한잔하고 소울메이트도 같이도 자주자주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 갓기장으로서 너무나 수고가 많았고 이제는 책임감에서 내려와서 코딩에 매진하시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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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사실 언제부터 나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진짜 그렇게 됐다. 사실 둘이서 갠톡이나 전화를 많이 한 건 아닌데 기장단에서 나누었던 대화들이 너무 잘 맞았고 드립의 코드나 캐미가 좋은 것 같다. 온라인 시너지 말고 오프라인 시너지를 빨리 뿜뿜하기를 바라고 있다. 항상 기장단에서 긍정의 아이콘으로 역할을 너무나 잘해주고 있고 중간 중간 날리는 일침은 항상 너무 재밌는 것 같다. 지금 휴가 나온 그분과는 잘 놀고 있기를 .. ㅋㅋㅋ 진짜 부기장으로서 너무 수고했고 우리 위클리즈 제작단도 이제 안녕이네.. 그리고 우리 톡방은 언제나처럼 새벽 4 -5시까지 핫 하기를 솔메 파이팅 ㅋㅋ
To
기장단: 당신들과 함께라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부디 우리의 도원결의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바꾸기를!

 

#TFT
대학교 들어와서 10개 정도의 동아리를 포함한 대외활동을 짧게 길게 다해보았지만 이렇게 잘 노는 사람들은 처음 봤다. 이렇게 끼가 많고 흥이 많은 사람들일 줄이야. 감탄을 금치 못했던 신촌에서의 그날 밤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흥하는 우리 톡방. 열람실에서 있으면 TFT 톡방은 보면 안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다. 말이 필요 없는 기장단, MT 노래방의 스타트를 끊은 남희, 귀걸이 판매왕 정재, 술을 보면 끝을 모르는 가경이, 숨은 강자 예인이, 어디서든 돋보이는 맏내, 어디서든 믿음직한 지훈이와 영준이, 항상 열심히 하는 홍조, 웃길 때만 등장하는 홍경이. 이렇게만 하고 끝내려니 아쉬워서 다 적고 가야겠다(앞에 적은 사람들은 짧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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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처음에 영준이 xx친구라고 소개 받고 친해질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이번에 친해져서 굉장히 좋았던 친구, 재미 있으면서도 진지할 때 진지하고 생각이 깊다.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고 친구를 많이 챙기려고 노력한다. 항상 EIC 끝나고도 보자고 해주는데 당연한 건 계속 말하면 입 아프니까 모여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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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 EIC에서 가장 특이한 캐릭터를 가진 정재. 오죽하면 귀걸이 판매왕을 섭외하기 위해 따로 연락을 하다니… MT에 그 큰 윷을 들고 수지에서부터 오다니 심지어 쓰레기 봉지에… MT에서는 X휴지를 맞다니심지어 경매했는데 같은 조 연경이를 사게 하고아마 처음에 경괵부에 너밖에 없었던 건 너의 존재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처음에 느꼈기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어. 나열하면 할수록 대단한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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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 남희는 처음에는 되게 조용할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활발한 게 아주 보기 좋은 것 같다. 노는 것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몸소 보여주는 것 같으며, 있으면 항상 흥부자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최근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별로 걱정 안 하는 게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게 보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놀 때는 꼭 남희를 부르는 걸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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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 가경이는 술을 같이 많이 마신 건 아니지만 항상 술을 마시면 적어도 내가 볼 때는 제일 구석자리에서 자기 주변에 술병의 개수를 늘리기 시작한다. 문제는 갈색 병, 초록 병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 모든 병든 자여 나에게 오라. 이런 건가. 항상 조곤조곤하게 이야기 하면서 행동하면서 술 마실 때도 조용히 항상 선두를 달리고 있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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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 항상 여친을 보러 가거나 바빠서 술자리에서 자주는 못 본 것 같지만 일할 때에 자기 분량은 확실하게 그 이상을 해주는 친구. 더 특유의 말투가 있는 데 공손하면서도 똑부러지는? 그런 말투가 인상 깊은 친구다. 친해지면 좋을 것 같은데 기회가 부족했던 게 아쉽다. 뭐 앞으로도 계속 만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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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이: 단체팅에서 아파서 힘들었을 텐데 그래도 열심히 도와줘서 고마웠다. MT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우리와 함께였다고 생각한다. 카톡방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언제 그녀가 등장할지는 알 수 있다. 홍경이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정재가 말을 조금하게 하고 우리가 조금 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많이 붙이면 등장하는 것 같다. 그 말은 항상 톡방을 보고 있다는 데 왜 일상적인 카톡에는 끼지 않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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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ll: TFT
는 진짜 환상적인 조합인 것 같다. 기장단이 늦게 형성된 것도, 단체팅이 중간에 장소가 바뀌고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도 우리를 더 단합되게 하고 더 재미있게 놀 수 있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싶다. 항상 TFT 하면 즐겁고 재밌다는 느낌 밖에 없다. 그런 사람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우리 정기적인 모임을 만들어서 꼭!!! 자주 보는 걸로 합시닷.

 

#은재미
사실 EIC가 안되면 다른 동아리를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 중에 하나가 독서 소모임 같은 것이었는데 은아가 딱 만들어줘서 너무 좋았다. 교류 조였기 때문에 더 참여하는데 부담감이 덜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 것은 부차적인 이유고 모은 사람들이 좋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한다. 은재미는 내가 한 활동들 중에 가장 학구적이고 대학적인 느낌이 나는 모임이 아닌가 한다. 물론 주축은 그런 주제로 떠들기 좋아하는 나와 용준이 그리고 현재가 아닐까 한다. 은아는 소모임장이니까 열외로 두고. 여태까지 4권정도의 책을 한 것 같은데 현실적이고 생산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즐겁다. 앞으로도 계속 이 모임이 이어질텐데 기대가 많이 된다. 다음은 형석이 형의 연애이야기인데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될지 상당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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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 은아는 매력이 참 많은 친구다. 사실 사람들은 실제로 인사를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라떼녀가 누구인지는 다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톡톡 튀는 매력과 발랄함을 가지고 있다. 외모도 예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성격적인 측면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은재미가 흥하지 않았을까? 항상 발끈하는 치코리타 파이팅 하시고 우리 모임 끝까지 쭈우욱 끌고 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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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이형: 항상 말 잘하시면서도 우리의 말하는 순서가 돌아갈 때마다 작아지는 형. 충분히 좋은 이야기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더 자신감을 가지고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다. 근데 그냥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던 게 비모 발표를 보면서 아 형이 노림수였던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형의 라이트는 역시 노래다. 노래시키면 하동균이 나온다. 그 기럭지와 외모를 뛰어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멋있는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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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이: 소심한 듯 보이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에는 당당한 친구. 그래서 부회장까지도 하고 있는 거겠지만 그런 부분이 멋있어 보인다. 생각이 확실하고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강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술을 매우 좋아한다. 매우. 다음 멘토링은 술집이라지 아마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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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재희는 예인이와 비슷한 점들이 보이는데 훨씬 유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재밌다. 둘이 같이 자주 보다 보면 닮는 건지 보기 좋은 회장단이다. 재희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친구라는 걸 은재미 하면서 느끼는데 항상 말할 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 같다. 뭐도 없는 나도 이야기하는데 더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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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요즘 안보여서 좀 나오라고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맛집을 잘 알고 있고 고대생만큼 고대를 잘 알며 술을 굉장히 좋아한다. 소맥을 그렇게 잘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와서 얘기하자
.
-용준: 용준이는 사실 OT때부터 친해져서 계속 보게 됐다. 은재미, 비모, 푸렌즈 조인도 같이하고, 교류조이기도하고 동갑이기도하다. 마음도 잘 맞고 말도 잘 통하고 나의 편견을 깨줄 정도로 박식하고 멋있는 친구다. 거리도 상당한데 항상 늦지않게 등장하고 모든 일을 시작하면 열심해하는 모습은 본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지만 항상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을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많으니까. 시간은 생각보다 많은 걸 해결해준다. 친구야 힘내고 조만간 한잔하자.
-현재: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은재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보다 자주 보지 못하는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문과생의 표본 같은 친구다. 역사나 경제 혹은 시사에 관한 부분에 툭 건드리면 줄줄줄줄 나온다. 신기하다. 내가 만약 문과생이라면 그랬을까. 앞으로도 쭉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에게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내가 그렇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에 새벽에 했던 카톡은 굉장히 재밌었다. 알쓸신잡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은 친구다. 멋있다.
-To
은재미: 은재미는 방학때도 계속된다. 자세한 이야기와 깊은 이야기는 그때 뒤풀이에서 하는 걸로! To be continued.

 

#식포터 #라쓰고 #EIC고대 #라고읽는다.
식포터는 거의 지부 별로 운영이 된 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우리는 안암지부 같았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EIC를 계기로 우리의 만남을 이어가 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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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 처음에 동현이가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도 했다. 나는 나보다 형인 줄 알았다. 사실. 가죽자켓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저렇게 쉽게 쉽게 피피티를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너무 친한 동생이고 둘이서 맥주 한잔 시켜놓고 4시간을 떠든 이력이 있다. 매우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다. 미국가서 재밌게 놀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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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철이형: 재익아 한 잔 해야지. 형의 단골 멘트다. 술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형 그러면서도 철학과답게 굉장히 생각이 깊다. 이야기 하고 있으면 술자리에 온 건지 은재미의 연장선상에 있는 건지 구분이 안 갈 때도 있지만 나는 그런 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형이랑 있으면 뭔가 생산적인 것 같고 즐겁다. 다만 형과 당구는 치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나한테 먼저 다가와 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고맙다. 공부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고 앞으로 학교에서 자주 볼텐데 술도 많이 마시고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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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카톡을 잘 안보지만 실제로는 자주 보이는 친구다. LT 때는 새벽까지 같이 있기도 했고 같이 전공에 치이며 고통을 받고 있다. 같은 과 선배이자 동생 애매할 수도 있는 관계지만 보기만 해도 친근함이 들어서 좋다. 내 생각에는 주변에 여자가 많을 것 같은데 항상 없다고 한다. 잘 생겼지, 키 크지, 말도 재미있게 하지, 공부도 열심히 하지. 내 생각에는 니가 눈이 높은 거다. 앞으로도 자주보고 저번에 못 마신 것도 조만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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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지: 정훈이형이랑 토론대회 끝나고 처음 봤었는데 너무 친근하고 잘 통해서 놀랐다. 술에 대해서는 대들면 안될 것 같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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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슬이&찬우: 찬우는 그 때 식포터 이후로 거의 보지도 못했다. 지나가면서 인사한 게 전부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다. 이유는 바로 뒤에 나온다. 예슬이는 활발하고 말하면 재밌는 친구다. 술도 잘 먹고. 열심히 사는 것도 눈에 보이고 항상 에너제틱하게 사는 것 같다. 이번에 코딩학원 다닌다는데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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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ll:
사실 제대로 보자고 하고는 모두가 모인 적은 없지만 만나기만 하면 항상 재밌는거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놉시당

 

#푸렌즈
사실 이미 푸렌즈 최종후기를 써서 짧게 쓰도록 하겠다. 우리 푸렌즈조는 진짜 재밌었다. 사실 그리고 어느 조보다 비주얼이 뛰어나다(나 빼고). 남신 승빈이, 훈남 재우, 꼬부기 연경이, 훈녀 유빈이, 투부장님 지현이&은수 다들 매력이 철철 넘친다. 12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언넝 만나서 놀았으면 좋겠다. 원래 우리 베트남 가기로 했는데 우리 언제가? 가는 거 맞지? ㅋㅋㅋ 다들 한 학기 동안 이거하랴 저거하랴 바빴을텐데 수고했어! 우리 푸렌즈는 아직도 완전히 다 같이 모인 적이 없는데, 부디 내년에 만날 때는 완전체가 되어 있기를!

#
비모

효율성에서 탑을 달렸던 우리 비모. 수익금도 적절하게 나와서 밥을 회식을 하기로 했다. 맛난 거 먹으러 가서 우리가 고생한 거 다 풀고 왔으면 좋겠다. 조원들을 거의 이미 알고 있던 터라 진행이 굉장히 수월했다. 사실 지영이만 연결고리가 없던 것 같아서 미안했었는데 잘 동화됐고 모두 각자의 역할을 잘 해준 것 같아서 고맙다. 어떻게 보면 흔한 아이템으로 진행한 것이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최적의 방법으로 최단 시간에 최대효율을 끌어내서 비모를 끝냈다. 진행과정에 아주 만족하는 바이다. 다만 2차 판매를 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었을까 싶지만 나의 개인적인 시간적 여력도 사실은 부족했던 것 같다. 사실 이런 기회가 대학생활 하면서 우스갯소리로 대학 혹은 나중에 회사 때려 치고 장사나 해야지 라는 말을 할 때나 쓰지 정작 실제로 해본 사람은 매우 드물다. 우리는 매우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다. 막연함을 조금 지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최종소감
EIC
에서는 정말 얻은 것도 많고 너무나 바빴던 덕분에 힘들었던 것도 많았다. 이번 학기에 나는 많은 좋은 사람들과 값진 경험을 얻고 학점을 잃었다. 하지만 다시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활동은 똑같이 할 것 같다. 대학생활에 이런 경험을 해본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앞으로의 활동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가 했던 것을 바탕으로 우리는 더 크고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밥을 먹으면 피와 살이 되듯이, 우리가 경험한 것은 인생을 구성하는 한 부분이 된다. 이미 EIC는 내 인생의 일부가 되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존재할 것이다. 아직 전역한지 3개월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이 후기를 3번에 나눠서 쓰고 있는 나 자신도 매우 신기하게 생각된다. 군인에서 민간인, 일반 코스생에서 부기장을 넘어 수료까지. 나에게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많은 것과 소중한 것을 얻었다. 만나게 된 모든 사람들과 모든 경험에 감사한다. 이를 준비하고 노력해준 이사회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따로 올리고 싶다. 안타깝게 여기서 언급하지 못한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카테고리에 안 담겼기 때문이지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없다고 해도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사람의 측면에서 볼 때 동아리는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계기에 불과하다. 그 이후에 관계를 지속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 3분 스피치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우리는 Elite Intensive Course를 넘어서 Elite Integrated Club의 구성원이 된다. EIC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이 글을 마무리하고 싶다. 글이 너무 두서가 없고 쓰다 보니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짚고 넘어가고 싶었지만 이번 학기의 나처럼 너무 무리한 시도가 아니었나 싶다.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이 글을 다 읽으실지는 모르지만 부디 나에게 이 시간이 의미가 있었듯이 당신에게도 그렇기를 바란다. 에픽하이를 굉장히 좋아하는 데 가사 중에 이런 게 있다. Death is the start of a new life. 우리가 모두 정말 끝이라고 하는 죽음도 또 다른 것의 시작일 수 있듯이, 우리의 EIC도 수료로 끝을 맞이 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에 새로운 시작과 나의 새로운 시작을 항상 응원한다. 언제나 즐거운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다음에 볼 때 서로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상태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다들 너무나 고생 많이 했고 감사했습니다!


  17-12-17 14:25
처음에 시험 여유있다고 쓰기 시작했다가 사람들을 한명한명 언급하다보니 글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졌네요.
혹시 제가 빼먹은 분이 있어도 다 가슴 속에 계시다는 거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이 여러번 끊어서 쓰다보니 두서가 많이 없는데 그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12-17 14:42
허허.. 이렇게 묶어서 저격하기 있나요...ㅎ시험기간에 길게 쓴다고 고생했습니당👏👏👏 갓부기장님 한학기동안 고생 많았어!!!!
     
  17-12-17 14:55
저격이라뇨..ㅋㅋㅋㅋ
예슬이도 고생 많았어 ㅎㅎㅎㅎ 내 생각엔 이거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사람 한명도 없을거닷
워드로 7장이야 나 무슨 짓을 한거지
  17-12-17 16:05
부기장하느라 수고많았어 재익이형! 괜히 갓재익이아니군
x휴지 범인이 수료전에 검거되길바라며...
     
  17-12-17 16:30
수료식에 나가서 범인 색출해봐 ㅋㅋㅋㅋ
  17-12-17 1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저격당했어.....)(
     
  17-12-17 16:30
ㅋㅋㅋㅋㅋ 홍경이 소환성공!
  17-12-17 16:16
내가 윙크한적이 있었어..? 데스윙크 지렸네 미안; 사랑한다 재익아ㅎ
     
  17-12-17 1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크 어마어마하게 했지 아마 내 일생에 남자한테 윙크 그렇게 많이 받은건 니가 처음일거다 ㅋㅋㅋㅋㅋ
  17-12-17 16:24
>< 부끄럽네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발제 너무 어려움... 기대하지마...
     
  17-12-17 16:31
기대하고 있을게영 ㅋㅋㅋㅋ
  17-12-17 16:25
크...역시 갓재익...!!! 나 이제 종강과 동시에 모든 스트레스들에서 벗어나서 힘들지 아나!!! 걱정해줘서 거마오ㅠㅠㅠ 수료식날 오지고 지리게 놀자~~~😉😉
     
  17-12-17 16:32
웅웅 어마무시하게 씐나게 놀아보장!!! ㅎㅎㅎ 다행이다 ㅎㅎ 다 괜찮아졌다니까 ㅋㅋㅋ 정말 수료식에 불금을 만들어보자!
  17-12-17 16:35
ㅋㅋㅋㅋㅋ내얘긴 다 참이슬ㅠㅠ 모함이야ㅠㅠㅋㅋ항상우리조 마니 챙겨줘서 고마워~오빠덕분에 배운게 많당 ㅎㅎ 수료식날봅시다!!
     
  17-12-17 21:07
ㅋㅋㅋ 모함이라니 나는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 ㅎㅎㅎㅎㅎㅎ 곧 보자!
  17-12-17 16:40
갬동... 쏠메님 우리 공식 온라인 기장단 아니었나요? ㅎㅅㅎ
빨리 셤 끝나고 오프라인 기장단 꾸려요 갓갓갓님과 쏠메님 한학기 고생하셧읍니다 !!!!
     
  17-12-17 21:08
이제 오프라인으로 넘어갈 때가 되었습니당 ㅎㅎㅎㅎ
빨리 도원결의 ㄱㄱㄱㄱㄱ
  17-12-17 17:29
ㅋㅋㅋㅋ너를 너무 늦게알았어 ㅋㅋㅋ 고생했어~!
     
  17-12-17 21:08
그러게요 ㅎㅎ 그래도 앞으로 뵈면 되죵 ㅎㅎㅎ 감사합니다 형 고생하셨어요!
  17-12-17 17:53
갓재익... 오프라인 기장단으로 갑시다~! 한학기 너무 고생해따잉
     
  17-12-17 21:09
형도 고생해쓰 ㅎㅎㅎ 우리 빨리 도원결의 크로스 하러가자 ㅎㅎ
  17-12-17 17:59
재익아... 시험을 코 앞에 닥친 내가 댓글을 쓰게 만들정도로 감동이다ㅠㅠ 앞으로도 계속 만나면서 친해져봅시다ㅎㅎ
     
  17-12-17 21:09
그럼그럼 ㅋㅋㅋ 당연하지 ㅋㅋㅋ 밥도 자주 먹고 그르쟝 ㅎㅎ
  17-12-17 18:08
오ㅓ....갓이다.......재익오빠.....갓이야......🍁🍁존경합니다.. 나도 오빠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반성했어!!ㅎㅎ 정말 즐거웠고!!앞으로도 뭐ㅜ계속 만날테니...긴 말은 하지 않을것이야...ㅎ 정말 고마워!!오빠가 없었더라면 은재미는 물론이거니와. eic29기도 없었을 거야..ㅎㅎ
     
  17-12-17 2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IC 29기까지 없애다니 ㅋㅋㅋ 고마워
은아야 빨리 태산이 떨리고 안암이 쪼개지고 고대와 성신여대가 무너질 정도로 울어줘 기다리고 있단 말이야
  17-12-17 18:08
나도 너보면서 많이 배웠당 고맙당~~ 계속 연락하고지내자
     
  17-12-17 21:11
그럼그럼 조만간 한잔해야징 ㅋㅋ
  17-12-17 18:17
재익아 늦게까지 공부하면서도 건강관리잘하고 시험 잘봐라~ 한잔해야지 ㅎ
     
  17-12-17 2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투는 음성지원이야 ㅋㅋ 그려져 ㅋㅋ
  17-12-17 18:41
재익이 ㄹㅇ 금요일날 적시자 적셔!
     
  17-12-17 21:11
적시다 못해 젖겠다 그날에 ㅋㅋㅋㅋ 그럽시다 ㅋㅋㅋ
  17-12-17 21:17
역시 오빠는 내가 최근에 본 사람중에 제일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1人제일 비범한 1人이라구!!!한학기동안 수고많았어ㅎㅎㅎ우리 7조 계속
봅시다😆
     
  17-12-17 22:02
고마워 ㅎㅎㅎ 제일 비범하데 ㅋㅋㅋ 재밌당 ㅋㅋㅋㅋ 너도 비범하게 중국어 잘하더라 ㅎㅎ 중국인분이 하나도 틀린거 없다고 그랬엉 ㅋㅋ 내 글씨체가 똥망이기는 하지만
금요일에 보아!
  17-12-18 09:34
헐 이제 봤당...재익오빠 7조에서나 비모에서나 항상 잘해줘서 넘무 고마웠당ㅎㅎㅎ 진짜 책임감도 넘치고 맡은일이 엄청 많은데도 다 해내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으ㅋㅋㅋ 수료식때 7조 잼나게 놀구 비모조 회식도 맛있는거 먹으러가장 ㅎㅎ>_< 한학기동안 수고많았어!!~
     
  17-12-19 00:21
나도 니가 비모에서 맹활약을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ㅎㅎ 책도 빌려주고 ㅎㅎ 고마워~
너두 수고 많았구 ㅎㅎ 맛난거 먹자 ㅎㅎ
  17-12-18 10:41
오빠 한학기동안 엄청 바빴을텐데 모든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이 멋있었어 ㅎㅎ 우리 한살 더 먹고 만나뉑~~~ 그날은 모두가 다 모이는 기적의 날이 되길... ★ 수고많았어용~~~
     
  17-12-19 00:22
학점은 완전히 망해씅... ㅠㅠ 완벽하지 못하당 ㅠㅠㅠ 그러게 한살 먹고 만나네 ㅠㅠ
고생해씅 ㅠㅠ 꼭보쟝 ㅎㅎ
  17-12-18 11:26
ㅠㅜㅠㅜ나도 지금봤다.....완전 정성들여 썻네...ㅎㅎㅎ 재익오빠도 한학기 부기장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토론도 잘 해내주구 하드캐리 칭찬해~~ 금욜에 마지막?으로 우리조 만나쟈ㅎㅎ(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라지 당근!)
근데 내 후기부분 왜이랰ㅋㅋㅋㅋ 우리조는 못볼껴~~~
     
  17-12-19 00:23
ㅋㅋㅋㅋㅋㅋㅋ 너의 포텐을 너무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지 ㅋㅋㅋ
  17-12-19 22:25
배울 점이 많은 형을 만나 한학기동안 참교육 받고 세상사 안목 넓혀갑니다~~  수료식 뒤풀이 프렌즈 모임 너무 기대됨 다 너무 보고싶다 ㅎㅎ
     
  17-12-22 11:24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니까 나도 ㅋㅋㅋ
  17-12-21 00:54
ㅋㅋㅋㅋㅋㅋ 오빠 고생많았어옄ㅋㅋㅋㅋㅋㅋ 아 이아씨 후기속 나만 보면 거의 술없이 못사는 사람됐닼ㅋㅋㅋㅋㅋ그래도 고대에서 처음봤을때 못잊엌ㅋㅋㅋ+술
     
  17-12-22 11:24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 안했엉 ㅋㅋ
  17-12-21 02:37
쓰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 좋은 말 고마워 재익햄! 감동이야
     
  17-12-22 11:24
고마워 ㅋㅋ 쓰다보니까 겁나 길어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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