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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기 정수형] 활동후기
   날짜 : 13-01-27 14:59     조회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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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을 입고 가서 설명회를 들은 이후, 벌써 4개월이 흘렀다. 대학교 수업을 들었을 때는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갔는지 몰랐는데, 이번 4개월은 너무나 빠르게 흘렀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고, 스태프들을 포함한 이사회, 회장단은 더 바빴을 것이다. 플레이스 어택, 오티, 엠티, 공개강연, 엘티, 그외에 선택참여 할수 있었던 징벌배상죄에 관한 모의재판, 경제민주화에 대한 다양한 강연들, 동아비지니스 포럼, 선진화 포럼, YLC에서 주최한 두차례의 라색 ㅡ 대학생토론회 등, 이루 말할 수도 없을정도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또한 동기수 간 진행된 마니또, 프렌즈 등의 활동도 바쁜와중에 정신적안정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와 있는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대학생 연합동아리였고, 그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정한 것인데, 현재는 너무나 만족한다. 다른 동아리를 해본 동기들도 단합하는 분위기 하나만은 e.i.c가 최고라고 단언한다.
 
중간 중간 대선정책공개토론 개최를 못하게 되고, 대외사업부 부원으로써 원하던 협찬을 받지 못했을때는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하며 갈등과 좌절도 많이했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런 것들조차 웃으면서 회억할수 있는, 아니 회억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이 되어버렸다.

솔직히 말해서, 경제학적인 지식을 많이 얻었다고는 말할수 없다. 이미 경제 복수전공을 통해 어느정도 기초지식을 쌓았었고, 강연대상이 저학년들과 비전공자에 맞추어있었기 때문에 그러한면에서는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나에게는 한국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한 학창시절 항상 딜레마에 빠졌던 것이 배웠던 학문과 사회에서의 적용부분인데, 다양한 살아있는 강연으로 인해 어느정도 이러한 딜레마를 해석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몇가지의 활동 외에는 모든것을 참여해서 특별한 후회는 없다. 굳이 후회하는 점을 든다면, 아직 동기안에 존댓말을 쓰며 아직은 친하게 지내지 못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짧은 시간 안에 모두를 안다는 것은 힘들지만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더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질수 있게된 것에 너무 감사하다.
 
혹시 내 주위에 친구 혹은 동생들이 e.i.c 가 어떤 동아리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얘기를 해주며 꼭 해보라고 추천해 줄 것이다.
 
나에게 e.i.c 란?
 
2012년 하반기에 내가 하고싶은 일, 내가 잘하는 일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회에 나가기 전 순수함을 유지하며 사회경험을 할 수 있었고, 남자들이 항상 군대를 추억하듯, 나는 내 대학생활에 있어서 e.i.c를 항상 추억하고 싶은, 내가 언젠가 순수함을 잃거나 혹은 고난이 닥쳐왔을 때 지금의 열정과 순수함을 생각하며 돌아가게 해주는 삶에 원동력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이번 수료는 단순히 코스생 수료를 얘기하는 것이다. 아직 정회원 과정이 남았고, 그 후에도 이아이씨, 그리고 특히나 19기는 나에게 평생을 함께할 인생의 동반자들이다. e.i.c 화이팅!!
 
사랑합니다. 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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