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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 21세기 경제학 연구소 최용식 소장님
● 주요 경력 : 노무현 후보시절 경제교사, 신호제지 경영고문, 한전산업개발(주) 감사 등 역임

경제는 어느 분야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경제가 흔들리거나 어려움에 빠져들면, 다른 모든 분
야도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엘리트 대학생들이 시장경제
이념을 올바르게 배우고 그것을 전파하기 위해 모임을 구성했다는 것은 그 의미가 자못 크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시장경제에서 벗어난 나라는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고,
시장경제에 충실한 나라일수록 번영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이 그 의의를 단적으로 대변합니다.

다만, 시장경제에도 약점이 전혀 없지 않다는 사실도 함께 인식하기 바랍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작은 상처나 질병 쯤은 쉽게 이겨내게 합니다만, 큰 병에
걸리거나 큰 상처가 나면 약도 먹어야 하고 수술도 받아야 합니다. 10년 전에 우리나라가 겪은
외환위기나 1929년에 발발했던 세계대공황 등은 대표적인 경제질병입니다. 이런 경우에
자유시장경제에만 맡겨두면 사태는 더 악화될 뿐이므로, 강력하고 긴급한 정책적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시장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올바르게
배우는 것 그리고 균형감을 갖추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정책적 조치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위와 같은
경제질병은 어쩌다가 한번쯤 특수한 경우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만약 평상시에 독한 약을
함부로 쓰고 불필요한 부분에 수술칼을 들이댄다면,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며 엄청난 비용만
낭비해야 합니다. 또한 그 부작용과 후유증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시장경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EIC의 부단한 정진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 Motorola Korea 변연배 전무님
(현) Motorola Korea 총괄 인사담당 전무 겸 아태지역 Employee Relations부문 Director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빠른 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급격한 기술의 발전과 정보화된 사회는 모든 분야에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지적기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발생한 정보는 그 이전 오천년간 발생한 정보의 양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또 인류의 지식기반은 2년 이하 주기로 현재의 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지식과 정보가 오늘도 유효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변화의 흐름속에서 이의 추이를 주시하고 이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어떤 특정한 한 분야에만 시야와 관심이 한정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전공이나 분야도 다른 분야의 발전에 서로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지적 기반 사회에서는 모든 분야와 요소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 되어있습니다.
공학과 경영학, 음악과 경제, 생물학과 철학… 이러한 결합이 전혀 생소한 것이 아닙니다.
이를 Consilience 라는 단어로 표현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한 분야에 대한 기본(Basic)은 역시 중요합니다. 탄탄한 기본은 변화속에서 여러분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배우는 과정에 있는 여러분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왕성한 호기심과 끝없이 도전하고 또 공부하는 자세는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가져야 할
사항입니다. 물론 열정이 있어야지요.

열정은 여러분을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엔진입니다.
또 여러분 개인의 비전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전은 여러분이 가야할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알려줍니다.

여러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EIC는 이러한 경험을 쌓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곳곳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경제나 경영의 틀로 해석하는 훈련도 여러분에게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EIC의 발전과 EIC회원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 이랜드그룹 최형욱 총괄 전략기획본부장님




- B급여행 조명화 여행작가님




- KERI 한국경제연구원 마이클 마자 선임연구원님




- 서울시청 오세훈 前 시장님




- 이노버스 박현우 대표님




-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서경덕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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