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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장나리]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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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장나리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5-12-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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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C 경제동아리 활동을 통해 단순 경제 지식을 넓히는 수준을 넘어 ‘경제를 바라보는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경제 토론대회, 비즈니스모델대회, 자산운용 대회, 기업 분석대회까지 총 네 가지의 대회를 경험하며 시장을 해석하는 기준이 점차 명확해졌고, 매주 진행된 강연은 이러한 실전 경험을 이론적 기반을 통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장 먼저 경제 토론대회를 통해 경제 이슈를 분석하는 시각을 크게 확장할 수 있었다. 단순 의견 대립이 아니라, 여러 경제 모델과 지표를 근거로 주장을 뒷받침해야 했기에 팀원들과 대회를 준비하며 치열하게 공부하고 토론해야 했다. 또한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팀과의 토론을 통해 같은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통해 경제적 사고의 유연함과 균형 감각을 배울 수 있었다.

기업 분석대회를 통해 기업의 재무제표, 산업 구조, 경쟁 전략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단순히 좋은 기업이 아니라 왜 좋은지, 어떤 전제와 시장 상황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는지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자산운용 대회를 준비하며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더 현실적으로 바뀌었다.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을 토대로 전략을 세웠지만, 실제 시장은 항상 예측을 뛰어넘었다. 이를 통해 원칙은 지키되, 변화에 맞게 전략을 조정할 수 있는 투자 판단력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모델대회를 통해 문제 정의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 처음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집중했지만, 실제로는 시장성, 수익성, 고객 페인포인트 등 여러 요소를 구조적으로 검증해야만 ‘사업이 되는 아이디어’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팀원들과 끊임없이 논의하며 논리적 사고를 실전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경제를 조금 더 배워보자’라는 마음으로 EIC에 지원했는데, 활동을 통해 단순한 경제 지식뿐 아니라 경제를 보는 힘까지 배울 수 있었다. 또한 10명의 조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다양한 관점 속에서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전공과 성격이 다른 10명과 회의를 하다 보니 의견이 엇갈릴 때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런 점 덕분에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 누군가가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던지면 “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내 관점도 넓어졌고, 서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팀워크도 더 단단해졌다. 10명이라는 큰 규모의 팀에서 활동한 경험은 협업의 어려움을 느끼게 한 동시에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든 큰 자산으로 남을 것 같다.

EIC 활동은 앞으로 금융 분야로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대회를 준비하며 경제 이슈를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익혔고, 기업 분석과 시장 흐름을 읽는 능력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데이터를 근거로 판단하고,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사고방식은 금융업에서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느꼈다. 팀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협업했던 경험도 큰 자산이 되었다. EIC에서의 수많은 회의와 실전 같은 대회 경험들은 앞으로 나의 진로에 든든한 기반이 되었고,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실하게 다져준 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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