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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안소연]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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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안소연 댓글 3건 조회 178회 작성일 25-12-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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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외 활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자마자, EIC 지원하게 되었다. 경영 경제에 대한 지식이 없던 나에게, EIC 꽤나 도전이었다. 대외 활동 페이지에서 EIC 접하게 되고, 포트폴리오와 서류를 정리하고, 설명회에 참여하며 준비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면접을 보러 대구에서 서울로 KTX 타고 오며 면접 예상 질문을 달달 외우던 후덥지근한 8월의 더움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만 같은데 어느덧 찬바람이 불어오고,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복학과 동아리를 함께 하며 각종 대회 일정에 버겁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뿌듯함만이 남는 활동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아무래도 CEO 활동했던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상품을 판매해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으로 느껴졌고, 무엇보다도 CEO라는 자리가 무겁게 다가왔다. ‘fear is a choice’라는 말을 머릿속으로 수없이 반복하며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갔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참여해 주고 의견을 내준 3 아이들 덕분에 결과적으로 1등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있었다. 특히 많이 부족한 CEO였지만 각종 시장과 컨택을 해주거나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내준 조원들 덕분에 든든해졌다. 두려움은 선택이기도 하지만, 너무 두려울 열정적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려움을 타파해 나갈 수도 있다는 깨닫게 되었달까? 실제로 이렇게 창업을 경험은 막연했던 이론을 현실의 문제와 연결하고, 팀원들을 독려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리더십의 무게와 보람을 동시에 느끼게 주었다. 단순히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외에도 경제토론대회, 기업분석대회, 자산운용대회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이 성장한 것이 느껴진다. 주식, 밸류에이션 등에 대해 하나도 알지 못해 1인분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마음이 많이 들어 힘겹고 조원들에게 미안했지만, 서로 모르는 것은 묻고 알려주며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 3 아이들, 그리고 대회에서의 든든한 팀장들 덕분에 마무리할 있었다. 무엇보다도 값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나 열정이 가득하고, 그런 열정을 뒷받침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할 기회는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 황금 같은 토요일 저녁도 반납하고 정기 회의를 하거나, 학교 시험 기간 중에도 시간을 쪼개 각자 일을 해내던 팀원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나에게 동기 부여가 되었다. 열심히 일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친목도 도모하고 분위기도 좋은 조를 만날 있어서 운이 너무나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단순한 동아리 팀원을 넘어, 서로의 성장을 돕는 멘토이자 동반자가 되었다고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활동이 끝난 후에도 이들과 함께 경제, 진로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개인적인 고민까지 나누고 싶다ㅎㅎ. EIC 45기가 끝나면 지금처럼 매주 보지는 못하겠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대를 조심히 가져본다. 3 !ㅎㅎ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고생 많았어요. 여러분과 함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인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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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5박예리님의 댓글

45박예리 작성일

우리 CEO가 1등 CEO라니..

45권형우님의 댓글

45권형우 작성일

고생 많았다 소연아~

43박상현님의 댓글

43박상현 작성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대 왜 조심히 가져???
죽을때까지(?) ing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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