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기 박준언]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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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박준언 댓글 2건 조회 165회 작성일 25-12-07 03:50본문
처음 EIC라는 연합동아리를 알게 된 건 44기 코스를 수료했던 대학교 동기의 추천이었다. 연합동아리에 경험이 없던 나는 연합동아리 중에서도 최대한 체계적이고 얻을 수 있는 게 많은 곳으로 가고 싶었다. 내 관심 분야는 마케팅과 미디어 분야였지만 EIC에 들어오게 된 이유는, 내게 부족한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싶어서였고, 무엇보다도 44기를 수료한 동기의 말로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기에 동기 부여와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EIC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후기들을 보며 더욱 활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졌고, 서류와 면접을 거쳐 4개의 대회를 치르고 이렇게 활동 후기까지 적고 있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학기는 학술 논문과, 외부 공모전, 신입생 멘토링 등 교내에서 하는 활동들도 많았지만, EIC도 하면서 가장 바쁘지만 의미있는 학기를 보낸 것 같다.
EIC에서 들어와서 우리 조에서 내부적으로 4개의 대회의 팀장들을 선발하는데, 나는 경제토론대회의 팀장을 지원했다. 팀장을 하고자 한 이유는 첫 번째로 내가 주체적으로 이끌어서 성과를 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경제토론대회를 선택한 이유는 경제 지식이 부족한 내가 경제토론대회를 준비하면서 더욱 지식을 쌓고자 하는 마음에서였다. 우리 조의 주제는 ‘디지털세 및 플랫폼 규제, 공정 시장을 위한 필수 장치인가?’였고, 찬성의 입장이었다. 토론을 준비하며 여러 기사와 논문들을 보면서 인사이트가 확장돼 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함께 토론자로 나선 나리, 태희와 함께 주기적인 회의와 각자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였다. 특히 토론 전에는 경제기획부에서 제시한 평가 요소와 토론 방식에 제시된 규칙들을 되새기며 토론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로 경제토론대회 2등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는 우리 조에서 분류했던 제품제작팀과 마케팅팀을 오가며 최대한의 역할을 수행하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식당 사장님께 직접 전화하여 제휴를 제의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평소에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EIC에서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 또한 EIC 선배님들과의 멘토링도 참여했는데, 실무에 진출하지 않고선 알 수 없는 궁금한 점들도 물어보고, 선배님들께서도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우리 후배들에게 조언해 주셔서 진로 설계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네트워킹 역시 정말 중요한 점이라고 느꼈고, EIC에 대한 소속감이 더욱 자랑스러워지는 계기였다.
45기 코스 활동을 통해 내가 가장 크게 얻은 것은 ‘경험’과 ‘사람’이다. 먼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그동안 교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EIC라는 연합동아리에 들어오며 교내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더 넓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전에도 비슷한 활동들을 해왔지만, EIC에서는 그 경험의 규모와 깊이가 달랐고, 더 큰 책임 속에서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느낀다.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함께한 사람들이다. 본조 4조와 프렌즈 2조, 그리고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속에서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처음 입부할 당시에는 이사회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인적자원부에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내년에는 인적자원부이자 스태프로서 활동하며, 내가 도움을 받았던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댓글목록
45이하은님의 댓글
45이하은 작성일
46기는 좋겠다~~
듬직한 인자부가 있어서 ...
내년에도 화이팅이야~~
45박준언님의 댓글의 댓글
45박준언 작성일고마워 우리 4조는 든든한 조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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