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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윤진한]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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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윤진한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5-12-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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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IC 452조 윤진한입니다.

 

 EIC 활동은 전문적 지식도 많이 기를 수 있었던 활동이지만, 무엇보다도 인격체로서 한층 더 성장하고 스스로에게 확신이 되어준 값진 경험들이었다. 인간관계에 약간의 회의감과 잘해낼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크게 드는 시기에 EIC를 만나게 되었고, 마지막 대외활동이라고 생각하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고 다짐하고 시작했는데,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많이 바쁘기도 했지만, 오히려 힐링 되는 한 학기였다.

 

첫 대회인 경제토론대회 시작 전에 도움을 얻고자 이전 기수의 블로그 후기를 많이 살펴보았다. 후기 중 아직 친해지지도 않은 시기여서 토론자 3명에서만 대회를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다했다는 글들을 몇 개 보았다. 비토론자인 나를 포함한 팀원들은 1차 보고서와 상대측 역할로 토론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감사하게도 대회가 있는 주에 팀원 대부분이 대면회의 2번이나 참석하며 토론자들과 모의 토론을 계속 진행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외에도 토론자들끼리의 많은 회의와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고마움이 크게 들었고, 세빈이와 나연이 그리고 동혁이 열정을 이어받아 다음 대회에 더 열심히 하고자 다짐했었다.

기업분석대회는 개인적으로 EIC 활동 중에서 가장 기대됐던 활동이어서 밸류에이션을 맡았다. 국내 1위 기업인 삼성전자를 맡게 되어서 생각만큼이나 더 쉽지 않았다. 그래도 기분대 팀장인 태현이가 기초 자료들이랑 밸류에이션을 도와줘서 잘 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보고서 전체 흐름이 Top-Down 방식으로 작성될 수 있게 태현이가 모든 파트 팀원들과 연락하면서 피드백을 꼼꼼히 해줘서 고퀄리티의 보고서가 완성될 수 있었다.

자산운용대회는 투자를 해본 경험이 없는 나에게 약간의 설렘으로 다가왔다. 분산투자를 위해 각자가 하나의 산업 군을 맡아서 종목을 선정하고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 기간 동안 핫했던 반도체 산업에 대해 맡았는데, 글로벌 상황과 바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국내외 기사들이 주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면서 흥미를 느꼈던 거 같다. 또 매크로 분석이 중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체감할 수 있었다.

마지막인 비즈니스 모델은 가장 오래 진행된 대회였다. 또한, 다른 대회에 비해 활동에 있어 자유로움이 컸기 때문에 초반 방향성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했고, 어려웠다. 거의 코스 시작과 동시에 제품 아이디어를 매주 인당 1개 이상씩 3주에 걸쳐 종합 받았다. 많은 아이디어 중 감사하게도 내가 낸 코끼리 똥 종이 달력으로 확정되었는데, 혼자였으면 절대! 최종 제품 퀄리티만큼 못냈을 거라 확신한다. 리나의 디자인과 다른 팀원들의 수많은 아이디어가 더해져 뿌우푸우 달력을 완성할 수 있었다. 함께 플리마켓, 플로깅도 해보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도 쌓았다.

 

4개의 대회마다 팀원 모두와 함께 보고서 작성하고, 한 명도 빠짐없이 단상 위에 서보면서 함께 성장해 나간 순간들이었다.

단순 비즈니스가 사람 대 사람으로 진심과 열정을 가지고 마음을 열어준 본조 2조 덕분에 경제토론대회 3, 기업분석대회 1, 비즈니스 모델 2위라는 값진 결과와 소중한 친구들을 얻어 갈 수 있었다. 조장으로 부족한 부분들도 있었을 텐데 항상 응원해 주고, 좋게 바라봐 줘서 정말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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