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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김기현]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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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6김기현 댓글 22건 조회 170회 작성일 26-06-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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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배가 그랬고 또 그 선배의 선배가 그랬듯이, 여러분 또한 회차가 거듭될수록 eic 에 대한 애정이 생기실 겁니다."


입학식 때 김영은 팀장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대부분의 코스생들이 그러하겠지만 나는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서 eic 에 지원했고, 이곳에서의 목표 역시 내 부족한 대외활동 스펙에 한 줄을 채우는 것에만 중점을 두고 시작했었다. 그래서인지 김영은 팀장님의 이러한 말씀이 의아하게 들렸다. 내가 과연 여러 정량적인 활동 이외에 순수하게 이곳에서 정을 붙이고 마음을 쏟을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사실 그래서 초반에 여러 공지사항들도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 열심히 공지해 주신 회장단과 이사회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프렌즈도 소모임도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 생각했고 내가 해야할 일만 처리하면 더 이상의 미련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다른 친구들보다 부족한(?) 정보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곳에서의 활동은 생각보다 정말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었다. 매주 일정표가 분 단위로 계획되어 있고 무려 5개의 대회에서 초기계획서, 중간보고서, 최종보고서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각자가 해 온 활동들을 대회 당일날 100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했기에 발표하기 위한 시각 자료를 만들고 대본을 작성해서 숙지하고 연습하는 것 또한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난 내가 맡은 일에 있어서는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어서, 모든 대회에 정말 열심히 참여했었다. 처음 진행됐던 경제토론대회에서 운 좋게도 지정토론자로 선정되어 며칠 동안 뉴스와 논문에 파묻혀 살기도 했었고, 기업분석대회에서 팀장을 맡아 나의 소울메이트인 강희와 함께 기업분석보고서와 발표를 준비하며 일주일 간 전화데이트만 매일 5시간 이상씩은 한 것 같다. 그리고 비즈니스모델경진대회에서는 노포와의 협업 컨텍을 위해 혼자 낯선 동네에서 하루 온종일 수십번의 거부와 퇴짜를 맞으며 몸도 지치고 마음도 많이 지쳤던 기억이 있다. 게다가 팀내 디자인 가능 인원의 부재로 인해, 생전 관심도 없던 디자인을 혼자 배워 키링 디자인을 했었다.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서 연민을 얻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다. 오히려 이렇게 열심히 참여한 덕분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 조가 맡았던 '주4.5일제 존폐'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는 이제 어느 누구와 얘기해도 내 의견을 논리적으로 피력할 수 있게 되었고, 낯설고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증권사의 리포트와 기업가치평가도 훨씬 친숙하게 느껴졌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현금 흐름이 생길 때까지 마냥 미뤄두려고 했던 주식 투자도 이번 자산운용대회의 종료와 함께 소액이지만 향후 거시환경 변화에 확신을 갖고 투자를 시작했다. 또 노포 사장님들께 수십 번의 거절을 당하면서 이젠 우리의 사업아이템에 대해서 어떻게 영업해야 하고, 어떻게 고객에게 접근해야 할지도 많이 깨달았다. 실제로 컨텍 성공률이 초반엔 아예 0%였는데, 끊임없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보면서 도전하다 보니 해가 저물어 집에 갈 때 즈음엔 들어가는 가게마다 다 성공해서 오히려 내가 주체적으로 협업 노포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이곳에서의 활동들에 열정을 갖고 참여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기 위함도 물론 있었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옆에서 항상 함께 달려와 준 조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친구들이라 그런지 확실히 다들 뛰어난 인재들이다. 진심이다. 그리고 성격도 모난 사람 없이 다들 잘 맞아서 생각보다 정말 빨리 친해졌다. 입학식 이후 첫 회식 때부터 이미 조원들이 편해졌고, 이후 매주 만나는 게 너무 좋았다. 우리 조는 정말 다행히도 다들 술자리를 꺼려하지 않아서 매주 회식을 했다. 난 학기 초에 야간 알바를 하던 게 있었는데, 알바 시간을 맞추기 위해 회식하다가 9시만 되면 귀신같이 사라지곤 했었다. 그렇게 조원들과 시간을 더 보내지 못하고 중간에 일어나는 게 너무 아쉬웠고, 고민 끝에 아예 회식을 위해 알바를 관뒀다. 이건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다.


감사 이벤트는 따로 작성하지 않을 예정이라 여기서 본조 친구들을 한 명씩 언급하려 한다. 


먼저 준언이는 우리 조가 업무 외에 사적으로 가까워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해줬다. 준언이랑은 초반부터 역곡에서 둘이서 술을 마실 정도로 친해졌고, 이후에도 항상 우리 조에 누구보다 애정을 갖고 모임을 주선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회식 때도 나랑 열띤 토론을 가장 많이 해줬던 친구라, 준언이 없는 회식마다 생각이 많이 났었다. 준언이 학교랑 내 본가가 가까워서 수료하고 역곡팟으로 모이면 될 것 같다.


예슬이는 처음 봤을 때는 단호하고 차가워 보였는데, 알면 알수록 웃음이 많고 따뜻한 친구인 것 같다. 원래는 회식과 술자리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5조와의 모임에 있어서는 같이 늦게까지 놀아줘서 너무 감동이었다. 스태프인데도 코스생처럼 열심히 비모 참여해주고 롯데월드도 먼저 가자고 해줘서 고마웠고, 같이 집 가면서 앞으로 놀러 갈 계획들 세웠던 거 하나씩 해 나갔으면 좋겠다.


(조원들은 이름순으로 적겠다.)


현빈이는 eic 외에도 하는 게 많아서 되게 바빠 보였다. 그래서 회식도 중간에 몇 번 빠지고 가까워질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사당에서 모였던 날 이후로 많이 친해진 것 같다. 현빈이가 약간 종잡을 수 없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친구라 같이 있던 자리들이 더 재밌었고, 웃을 일이 많이 생겼다. 몇 주 전부터는 매주 전체 회식 이후에 n차 팟이 생겼는데 항상 고맙게도 같이 합류해줘서 너무 재밌게 놀 수 있었다.


유빈이는 나이로만 보면 우리조 막내인데, 어떤 사람인지 알고 보면 전혀 막내 같은 구석이 없이 정말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친구다. 유빈이랑 나랑 본가가 가깝고 고등학교도 가까운데 나이가 비슷했으면 겹지인 많았을 거 같다. 같이 애니멀봐 했을 때도 재밌었고, 회식 때도 시간 되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마웠다. 지하철에서 대학 생활 조언 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약간 꼰대 같았던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


채연이는 그 누구보다 조장 역할을 잘해준 친구가 아니었나 싶다. 사실 채연이한테 인간적으로 배운 면이 많다. 같이 있는 자리에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서 먼저 나서서 자기 얘기를 해 줬고, 한 명씩 의견을 물어봐주면서 어색한 분위기가 금방 사라질 수 있었다. 조장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맡은 업무도 훨씬 많았었고, 불만이 있을 법도 한데 한 번도 그런 내색 없었다. 오히려 조원들을 더 열심히 응원해주고 격려해준 친구였다.


윤서는 성격이 놀라울 정도로 정말 착하다. 내가 가끔씩 진짜 반응할 가치도 없는 무의미한 헛소리를 많이 했었는데, 다들 무시해도 윤서가 받아줬었다. 윤서랑은 경제토론대회 같이 준비하면서 친해졌는데 진짜 엘리트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친구인 것 같다. 다음 학기에 교환학생 간다고 들었는데 가서 좋은 경험 많이 하되, 5조보다 좋은 경험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재민이는 정말 섬세하고 다정한 친구다. 일단 카톡하는 거부터 다정한 안부 인사로 시작해주는 게 재밌으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졌다. 재민이가 CEO를 맡으면서 나한테 업무 분담 연락을 많이 했었는데, 그게 끝도 없이 와서 어느샌가 재민이 카톡 아이콘이 보이면 무서웠다. 그래도 내가 시험기간인 거 알고 본인이 직접 내 일까지 해주고 실제로 비모 하면서 너무 고생 많이 해줬다. 재민이의 스윗함은 정말 배울 필요가 있다.


민우는 내가 봤을 때 출마해야 한다. 이건 뭐 보는 사람마다 인사를 나눠서 선거유세 한다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처음에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하고 그저 신기했는데, 민우를 알고 나서 보니 충분히 그럴만 하다. 모든 사람들한테 예의 있고 따뜻하게 대해 주면서,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게 느껴진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걸 지금 해내고 있다.


강희는 나한테 꼭 필요한 친구였다. 나와 가치관이 비슷했을 때부터 알아봤는데, 확실히 야무지다. 일단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언제든 편하게 같이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생각이 나랑 비슷해서 실제로 속마음도 가장 많이 털어놓았던 것 같다. 거기다가 미친 스펙 보유자라 자격증 관련해서 뭐 궁금하면 강희를 찾으면 돼서 너무 든든하다. 지금까지 도움을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많이 받을 예정인데 미리 감사 인사를 전한다.


현서는 한때 우리조 대표 프로참석러였는데, 어느샌가 출석율이 저조해지기 시작해서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 있다. 현서가 있으면 어느 자리든 활기가 돌았고, 다들 편하게 웃고 떠들었던 것 같다. 본인은 잘하진 못하지만 열심히는 할 수 있다고 그랬었는데, 이번 비모대 발표도 그렇고 기장단 활동도 그렇고 그냥 잘했다. 우리조 분위기 메이커이자 없으면 안 되는 꼭 필요한 멤버라서 앞으로는 초심 찾고 다시 프로참석러가 되길 바란다.


본조 이외에 프렌즈 친구들도 생각이 많이 난다. 프렌즈는 처음엔 과연 우리가 친해지긴 할까 싶었지만,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을 정도로 지금은 다들 편하고 좋다. 시간이 안 돼서 자주 못 나온 친구도 있고, 일정이 잘 맞아서 많이 만난 친구도 있는데 다들 만날 때마다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다. 본조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아무런 업무도 없이 그저 놀러 가는 모임이라 너무 편하게 잘 놀고 왔던 것 같다.


이외에도 MT TFT 에 참여해서 같이 MT 기획하며 밤늦게까지 회의했던 TFT 친구들도 기억나고, 두 차례의 애니멀봐 소모임에서 만난 사람들과 siu에서 같이 풋살했던 사람들도 한 명 한 명 다 생생히 기억난다. 거기다 매일경제 이코노미 서포터즈까지 하면서 카드뉴스가 꿈에 나올 것 같았던 적도 있고, 인스타그램 리그램을 하면서 eic에 소속된 것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을 sns 에 드러낼 수 있었으며, 우수 과제로 선정됐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한 학기 동안 정말 알차게 많은 활동들을 했음을 새삼 깨닫는다. 여러 대회가 거듭될수록 발표하러 나오는 사람들 중에 아는 얼굴이 점점 늘어가는 것을 보며 이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음을 느꼈다. 익숙해진 이름도, 익숙해진 얼굴도 많은데 더 친해지지 못한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같은 기수 수료생과 이사회로서 더 많은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싶었는데 이 부분은 정말 아쉽게 느껴진다. 수료식 이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얼마든지 환영이다.이렇게 많은 경험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난 eic를 좀 더 어린 나이에 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나이가 조금 들어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경험과 인연들에 더 감사할 수 있었고 이곳에서의 매 순간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 20대 초반에 정신없이 흘러간 수많은 인연들 중에 하나로 잊히기 보다, 사회에서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을 깨달은 지금에서 eic 를 경험한 것이 오히려 다행이지 않나 싶다.


매주 송도에서 한 시간 반이 넘는 거리를 왔었지만 한 번도 그 시간이 지루하거나 아깝다고 느껴진 적이 없었다. 오히려 금요일이 기다려졌고,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 왔다. 이렇게 수료식만을 앞두고 그간의 일들과 감정들을 정리하다 보니, 김영은 팀장님의 말씀이 딱 맞는 것 같다. 나 역시 선배들처럼 eic 에 정말 깊은 애정이 생겼고 이제 주어진 활동은 모두 끝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아직 수료식은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정들었던 친구들, 이곳에서의 활동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이곳에서 만나 많은 시간을 함께했던, 혹은 잠깐이지만 즐거웠던 시간을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것에 대해 정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IC를 하면서 수많은 보고서들을 정해진 규칙과 형식에 맞춰 작성하며 어떻게든 좋은 점수를 받으려 애썼지만, 이젠 어떠한 제약도 형식도 없이 온전히 내 생각을 적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 eic 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질 때마다 다시금 이 글을 읽으며 그때의 추억을 생생히 떠올릴 수 있도록 길게 적어두었다. 다들 한 학기 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청춘의 한 가운데를 걷고 있는 지금이 언젠가는 가장 빛나는 시절로 기억되지 않을까 한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준 모든 분들의 앞으로의 미래가 눈부시게 빛나길 바란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6-07-07 18:02:12 46기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46구현빈님의 댓글

46구현빈 작성일

작가 데뷔해주세요 후기계의 셰익스피어, 제2의 한강, 문학계의 샛별 ‘김기현’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와 라인업 진짜 황밸이다... 어느 하나 밀리지가 않네

46유강희님의 댓글

46유강희 작성일

그의 감성은 어디까지인가…
내 정신적 지주이자 멘토이자 그냥 나 자체인 기현행님.. 너무나 고마웠고 인간적으로 참으로 많이 배워갑니다
난 이제 형이고 형은 이제 나야.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사실 강희랑 뭔 얘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 이미 뇌가 동기화 돼서 안 물어봐도 강희는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46오민우님의 댓글

46오민우 작성일

기현이형의 EIC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글이었다
형이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5조는 알기에 앞으로의 기현이형이 무엇이던지 다 잘해낼 수 있을거라 믿어!
본 조는 물론이고 프렌즈, MT TFT 까지 기현이형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그러게 민우랑 같이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민우가 참가한 곳은 항상 부흥했었네. 마치 누구와 싸워도 연전연승을 이어간 광개토대왕 같은 존재..?

46안재민님의 댓글

46안재민 작성일

ㅠㅠ eic에서 가장 잘한 일은 내 친구_김기현을 알게 된 것...
모든 대회에 열심히 참여하고 노력하는 널 보면서 참 많이 배웠다. 평소에 대화해보면 정말 똑똑하고 다정한게 느껴져서 정말 사람 좋다고 생각한 것 같아!!
기현goat 둘이서도 술 한잔 함 하자!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첫 문장은 나도 하고 싶은 말이네ㅋㅋㅋ 완전 좋지 방학에 한 번 날 잡고 음주가무 ㄱ

46김유빈님의 댓글

46김유빈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꼰대같다는 생각 전혀 안들었어 ㅎㅎ
그리고 오빠만큼 모든 대회에 다 열심히 참여한 사람은 아마 없을 거야.. 정말 오빤 뭐든 잘할듯!!!
같은 5조여서 정말 좋았고, 수고 많았어~~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여러분 유빈이가 이렇게 착해요

45박준언님의 댓글

45박준언 작성일

난 진짜 5조에 기현이가 있어서 든든했다... 그저 01 GOAT
대회도 열심히 회식도 열심히 해서 너무 고마웠다 ㅎㅎㅎ
오래 보자 다음 학기에도 나 역곡에 있다 ㅋㅋㅋㅋ
- 너의 영원한 EIC -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EIC 사건에 대해 뒷이야기가 조금 더 있는데 수료식 때 풀게

46박채연님의 댓글

46박채연 작성일

EIC 처음 온 날 독도처럼 떠돌던 내 옆에 앉은 기현 오빠 잊지 못해..ㅎㅋㅋㅋㅠ
나도 오빠 덕분에 한 학기 너무 즐겁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 오래오래 보자 우리 오조 !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처음 봤는데 둘 다 말이 너무 많아서 어이없었다 ㅋㅋㅋㅋ 5조의 중장기 사업 계획 실행해보자

46신윤서님의 댓글

46신윤서 작성일

오빠의 모든 발언이 진짜 재밌었던거야 정말로.
그리고 경토대 같이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ㅠㅠ 많이 배웠어
(캐나다 가서 도파민썰 많이 만들어올게~~~)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그럼 앞으로 자체 필터링 좀 덜 해도 되겠다 ㅎ

46지현서님의 댓글

46지현서 작성일

나 지금 운다 진짜야 이거 댓글에 사진 찍어서 올릴수가 없나?
5조 단톡에 공유하던가 수료식 때 다시 한 번 읽고 울던가 할게
그리고 앞으로 다시 프로참석러가 되도록 할게 .. (수료식날도 일 빼고 가는거다.)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내가 5조에 진심인 건 현서가 항상 알아주긴 했지.. 경조사 이외에 불참사유는 인정 안 할게

46이지수님의 댓글

46이지수 작성일

글 역시 잘 쓴다ㅎㅎ 프렌즈에서 오빠를 알게 되서 넘 좋았어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계속 봐야지!ㅋㅋ 아무도 추진 안 하면 내가 할게

45윤예슬님의 댓글

45윤예슬 작성일

5조를 위해서라면 눈 뜨고 놀이기구도 탈 수 있어.

46김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46김기현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눈 감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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