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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김주하] 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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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6김주하 댓글 2건 조회 114회 작성일 26-06-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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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IC가 제 첫 동아리였습니다!


저는 원래 학생회만 했었고 또 2학년이라 어떤 동아리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합격해서 한 학기동안 많은 것들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 주변 지인 중에 EIC 하신 분은 없었지만 대외활동 인스타 팔로우하다가 떠서 알아보고 지원했던 거였는데 너무너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언니오빠들, 그리고 유림이 유신이랑 함께하면서 내가 제일 못났구나 난 왜 이렇게 무능할까.. 생각하면서 제 나름의 성장의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저 혼자 상경계열이 아니라 국제학부라 언니오빠 유림유신이가 더 대단해보였던 것 같고! 제가 도움이 될까 했는데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당연히 비즈니스모델대회입니다! 비모대 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꾸준히 있었는데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조원 모두와 같이 고민하고 제품 판매하고 하면서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발표 준비 하면서 소정언니가 말해준 예상질문이 나와서 신기했는데 다음부터는 질문 준비할 때 적극적으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미리!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상을 못 했어도 그 과정이 충분히 의미있었고 또 제가 여러모로 고군분투하며 얻어간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아쉬운 점보다는 무사히 끝냈다는 점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ㅎㅎ 최종보고서를 더 시각화해서 넣어둘 걸 후회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운대에서 저는 삼전을 맡았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저는 반도체 호황을 누리지 못하고 있어서 슬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학기를 돌아보면 저는 좋은 조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런데도 저를 잘 끌어준 조원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저는 너무 게으르고 일을 미루고 또 진행력이 상당하지 않다는 생각을 스스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장단점을 확실히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단점을 고쳐야겠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고 이제 더 계획적으로 살 예정인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ㅜㅜ


제가 코스 빠져서 점수 채워야되는데 같이 모여주는 것도 진짜 고맙고.. 그리고 이번에 프렌즈 조원 분들도 모여주신다고 해서 또 진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코스를 빠지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은 코스는 없지만.. ㅜㅜ


신기하게도 저희 조는 이사회로서 한 학기를 더 하는 분이 없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자주 봤으면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사실 안 친해질 것 같아서 대회만 빠르게 끝내고 수료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친해진 것도 넘 신기합니다.. 


다들 어떤 점을 얻어가셨을지는 모르지만 전 사람들 ㅎㅎ 이랑 제가 하고싶지 않은 분야를 찾는 걸 해낸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강연도 듣고 다양한 대회들 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회 + 외국인봉사도우미동아리 + EIC를 같이하며 18학점에 도전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15학점으로 드랍하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활동들 빼고 EIC만 했었다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ㅜㅜ 제가 지금까지 해온 활동들 중 EIC가 제일 의미있는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학기동안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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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6조소정님의 댓글

46조소정 작성일

솔직히 한화는 산 건 좀 아니긴해 근데 왜 너 조용히 올렸어

46김주하님의 댓글의 댓글

46김주하 작성일

언니 ㅜㅜ 마음이아파... 나 이제 조용히 살아도 될거같아 관심과부화야.... 언니껀 샤라웃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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